주식투자는 인플레이션 시대에 필수 불가결한 충분조건이다.
하지만 다양한 위험부담이 있기때문에 주식투자는 공부는 꾸준히 함은 물론이고 다양한 재테크 접근과 현금마련은 주식 투자의 기본이다. 그렇다면 어떤 분야에 투자해야할까? 저자는 미국 주식 투자의 첫걸음부터 M7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고 새로운 M7, 포트폴리오 짜기, 미국주식에 투자할때 꼭 알아야할 것, 연금계좌에 넣으면 좋을 ETF top10등 미국주식 투자의 탄탄한 길라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다.
한때 M7 종목중 4가지 정도 갖고 있다가 지금은 모두 매도하고 ETF500 5종목 그밖에 성장기에 있는 AI중소형주 4종목 에 투자하고 있는데 버블론 거론이후 기술주와 AI주등 많이 하락하다 보니 지금은 마이너스 상태인데, 올해는 작년과 다른 분위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주식시장의 재현성을 완전히 무시되지 못할거란 생각에 12월 산타랠리 기대하며 그때즈음 종목을 반 으로 대폭 줄여볼 생각이다.
그때는 [미국주식으로 만드는 두번째 월급 통장] 에서 추천하는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다시 짤 생각이다.
주식시장 개별종목에 대한 고민이 된다면 [미국주식으로 만드는 두번째 월급통장]을 참고하길 바란다. 상승과 하락에 맞게 섹터를 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레버리지 ETF의 허화 실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그동안 감으로 투자했던 인버스에 대한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지난 10월까지 주식시장은 과열의 연속이라 했지만 솔직히 소유하고 있는 4종목 이외엔 과열이아닌 그 반대로 마이너스 상태였다.
즉, 모두가 과열시장에서 수익을 본건 아니다. 그렇다면 주식시장의 과열상태를 어떻게 파악해야 하는지 국채의 장단리 금리를 통한 금리 차에 따라 생기는 변동성과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 지표'에 따른 고 저평가의 기준이 되는것 그리고 F13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되었는데 분기별 가장 많은 매도 매수한 종목 리스트를 볼수 있다.
비트코인이 나락으로 가면서 한때 급등했던 스트래 티지가 급락하는 등 미국 주식 구석 구석을 잘 집어 주고 있다.
최근에 우리나라 미주식 양도세에 대한 세금 부과를 더 올리겠다는 모 의원의 말이 논란이 되기도 하고 있는데,
미국 주식을 매도하면 매매차익에서 250만원 기본공제후 나머지에 대해 22% 양도세를 내야 한다. 연말이 다가오는 요즘
양도세에 대해 다른 부분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부분은 곱씹어 다시 읽어보고 양도세를 줄일지 고민해봐야겠다.
[미국주식으로 만드는 두번째 월급 통장]에서는 유명한 투자자의 조언 등과 함께 투자의 철칙을 배울수 있다. 주식 투자는 인내심의 싸움이라고 했다. 또 '스트라이크가 없는 야구'처럼 꾸준히 관심을 갖고 투자하면서 좋은 기회에 잘 매도 해야한다는 점 그리고 주식시장 접근에 있어서 다양한 방법 매수 하면 좋은 종목등 여러분들의 주식투자성공의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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