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 이즈 로마
미로슬라프 사세크 지음, 문호성 옮김 / 픽처레스크 / 2025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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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오래전에 유렵여행을 다녀온적이 있긴하나 아쉽게도 이탈리아는 아직 가본적이 없다.

고전을 봐도 세계사를 봐도 로마는 한번정도 다녀오고 싶었던 곳인데

지금은 집안 사정으로 여행을 쉽지않을거 같아 눈으로 떠나는 여행의

묘미라도 즐겨보고 싶어

<디스이스 로마> 그림동화를 보게 되었다.

일반 책의 두배 크기라서 그런지

그림 감상이 매력적인 책이다.

오래전 로물루스가 로마를 세웠고,

수많은 신전과 기둥, 개선문들로 가득한 곳, 오늘의 로마는 월계관과 분수등 많은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필라티노 언덕이 그 시작이다.


 


7개의 언덕으로 이뤄진 롬

그중 베스타 여신 신전과 포르투누스 신전이 나란히 서있는 보카델리 베리타 광장에 진실의 입 광장이 있다.

용기백배해서 진실의 입에 손을 넣어야할거 같다.

조금 더 걸어나가면 로마인들이 낚시하는 풍경도 볼수 있는데

오늘날의 뜰채와 너무 다른 다소 로만틱해보이기도 하다.

명화 못지않은 근사환 일러스트를 보면서 로마의 과거와 현재를 담아본다.

바티칸시에 있는 성 베드로 대성당의 역사이야기를 만나다.

성당의 돔은 미켈란젤로가 설계했는데

로마 대부분을 돌다보면 미켈란젤로의 손길을 느낄수 있다.

톡특한건 전세계에서 로마로 신학 공부하려온$ 학생들의 옷이 각기 색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다는 점이다.

아 저학생은 미국에서 저 학생은 독일에서 왔구나 라고 느낄수 있을거 같았다.

퍼레이드 제복을 압은 카라비니에리 헌병대의 모습은 정말 근사하다.

이탈리아 대통령의 관저가된 퀴리날레 궁전의 모습도 참 고풍스럽다.

여느책과 다르게 특유의 종이질감 즉 문켄 용지로 그림의 기품을 더해준다.

페이지 한장 한장 넘길때마 분위기 있는 일러스트가 눈길을 잡는다.

절대 함부로 그려지지않은 명화풍의 품격이 느껴지는 그림을 볼때마다

액자에 담아 걸어놓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디스이즈 로마>

로마의 과거와 오늘을

그리고 로마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또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

남녀노소 불문하고 추천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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