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 쓰기에 낯선 제가 잘 완성할수 있을지 걱정은 뚝!
[오늘부터 가계부 2026 따라하면 돈이 되는 가계부] 제목 그대로 그대로 따라해보려고 합니다.
식비, 교통비, 문화비로 나뉘어 작성하는 일주일 가계부는 매일 변동지출을 기록하고 고정 지출은 월간 예산 및 결산 페이지에서 따로 작성하면 되더군요. 그런데 저처럼 씀씀이가 헤픈 사람은 일주일 지출 기록보다 통제를 원한다면
주간결제를 기록 하면되는데 이럴땐 매달 혹은 매두 지출 예산 금액을 미리 정해놓고 쓰면 좋겠더라구요.
가계부 이지만 자주 사용하는 주용한 주소를 기록할수 있거나, 종종 사용하는 입금계좌등을 기록해 놓을수 있어 좋네요. 2026년 공과금 정리 페이지, 한눈에 보는 경조사비 지출내역 페이지등 더불어 차계부도 있어서 가계부 하나면 다른 노트가 필요하지 않겠어요.
일주일 가계부를 알차게 사용하고 월간 예산과 결산을 충실히 실행하고나면 1년 연간결산도 할수 있고 이를 토대로 내년 연간 예산을 계산할수 있는 토대가 되네요. 멀리 안보고 우선 일주일씩 꼼꼼히 예산을 통한 지출내역을 기록하고 이일주일 단위 결산을 맺다보면 초보지만 가계부 달인이 될거라 믿어 의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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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