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우주복 의로를 받은 삐로 디자이너, 스케치하느라 손도 저리고 아이디어도 전혀 떠오르지 않아 소민이 많은 삐로, 디자이너의 삶이 근사하고 멋지지만 결코 쉬운일이 아니죠.
어떤 디자인으로 할지 구상도 떠오르지 않고 그래서 집중할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수 있는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게되는 삐로, 곳곳을 다녀보며 다양한 체험을 해봅니다. 우주복을 디자인해본다는 생각을 일상적으로 해보진 못했던거 같은데 그래선지 흥미로워요. 또 우주가 어떤 모습일지 함께 상상해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우주복디자이너삐로
#국민서관
#우아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