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으로 말할 것 같으면 달리 창작그림책 18
변보라 지음 / 달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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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전 아직까지도 종이책을 고집하는 사람이기도 해요.

책은 언제든지 생각날때 꺼내서 들쳐볼수 있는 거야 한다는 주의거든요.

한번 읽고 말게 아닌것이 책이라는 거죠. 읽을수록 느낌이 또 새로워지는 마법을 지녔거든요. 그런데 점점 사람들 손에 핸드폰이 우선이고 책은 멀어져가는 느낌이 전철을 타봐도 알수 있어요. 과거에 도서관에 아이들로 넘쳤지만 요즘은 텅~ 비었다고 하죠.

하지만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들 늘 있어요. 우리 지오도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지만 성장하면서도 책을 손에 놓지 않는 아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죠.

[이책으로 말할것 같으면]왠지 제목에서 주는 기대감이 은근 드는 동화책이에요. 책속엔 다양한 세상이 존재해요. 우리는 책을 통해 많은 간접 체험도 하고 지식도 넓히지요.

책을 읽었다면 주위 친구들에게 책에 대한 소개도 아낌없이 해야하겠죠. 무엇이 유익했으면 어떤 감동을 받았는지등을

친구들에게 소개해주면 멋질거 같아요. 이책으로 말할것 같으면....이라고 하면서요. 책읽기를 좋아하는 우리지오도 유치원친구들에게 읽은 책들을 소개해줄거라 하네요.

#이책으로 말할것 같으면

#즐겨읽는 동화책

#책이 주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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