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0 시대가 도래된지 한달 가까이 된다. 수단있는 기업가인 트럼프는 북한을 바라보는 태도 또한
다를거란 생각인데.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나로선 [트럼프는 김정은에게 무엇을 원하는가]는 눈여겨 볼만한 그리고 꼭 읽어봐야할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결국은 북한에 대한 생각이 우리의 잣대가 되어줄수 있을거란 생각에서다.
이야기는 1918년 3월 트럼프 1기때로 시작합니다. 미정보부 국장 마이크 폼페이오, 북한으로가는 비밀스런 비행이 있었는데 북핵과 미사일 문제가 역시 북한을 거론하면 빼놓지 않게되는 대표 테마가 되겠다. 이때도 지금처럼 관세 핑퐁인데, 그때도 김정은과 함께 핵미사일 내가더 우세해 내가 선공격하기 좋아... 북미간 아니 김정은과 트럼프 회동을 가능케 하기 위한 폼페이오의 역할이었다. 1 믿을구석이 핵이 다인 북한이 핵포기 과연 가능할까? 그보다 미국과 북한이 우호국이 될수 있는가? 그러기 위해선 중국과 북한의 틈이 있어야 하는데 이 책에서는 이를 집중 조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