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이 될 상인가?' 영화 '관상'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명문장이죠.
내 운명은 타고난 것을까요?
젊어서는 타고난 운명에 대한 생각 없이 지냈는데, 살아가면서 관상이라든지 손금, 사주 팔자등이 궁금해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대부분 어느정도는 팩트가 있는것 같아 신기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관상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그런데 관상이 얼굴 생김새로만 보는게 아닌 목소리라든지 그사람의 화법을 보거나 대화중의 태도, 식사습관,
술자리에서의 모습, 앉는 자세, 걸음걸이등으로 읽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사람을 읽는 관상 성공심리학]을 통해
처음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