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의 티 레시피 - 아이스티부터 티 칵테일까지 계절에 어울리는 티 음료 100
유지혜 지음 / 책밥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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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티 브루잉 방벙, 차의 고유한 풍미를 담은 스트레이트 티를 추출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다양한 국가의 티 브랜드에서는 주로 서양식 티 브루잉 방식을 채택하여 차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p38

차도 차의 재료에 따라 그 온도와 우리는 시간이 다 다르다. 뜨겁고 차가은 차에 따른 얼음의 양등의 차 레시피가 독특하고 싱그럽단 생각이 든다.

따뜻한 차가 그리워지는 계절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커피대신 차를 음미하며 생각의 시간도 갖고 , 소소하지만

이런 일상속에서 행복을 찾곤한다. 매일 티백으로 되어 있는 녹차를 마시는게 고작이었다가 [사계절의 티 레시피]

를 만나고 한가지씩 다양한 차에 도전해보는 계획이 생겼다.

봄,여름,가을,겨울 제 계절에 맞는 국경을 초월한 다양한 차를 마셔보는 즐거움은 어떤걸까?

마치 차 백과사전같은 [사계절의 티 레시피]를 보면서 나도 이제부터 티 에 취미를 붙여보는건 어떨까 하는

새로운 루틴이 생겼다. 또 티 음료에 사용하는 잔들이 이처럼 다양하다는걸 첨 알게되었다.

짬짬히 다양한 차잔을 수집하기로 했다.


 



스트로베리 티 카페오레 , 스트로베리 풍미의 히비스커스 티에 부드러운 콜드브루 커피를 더한 상큼한 타입의 카페오레,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차다. 차를 만드는것도 참 섬세함이 요구되는것 같다. 어려운듯 쉽기도 하기에 누구나가

레시피를 보고 따라할수 있는게 아닐까?

매일이 뭐가 뭔지 모르게 바쁜 일상속에서 하루가 금방 지나가곤한다. 잠깐의 짬을 내어 내가 만든 건강한 차와 함께

나만의 여유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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