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 소중함
아침 시장기에
담장 너머로
급히 날아든 참새
이상하다는듯
처마에 매달린
조롱을 가웃거린다.
하략,
시인의 성정이
참 깨끗하고 맑다는것을
세월의 때를 먹을만큼 먹는 나이에도
사람다움, 순수하고 여린마음을 잃지 않고있음이 시에서 느껴진다.
삶에 지쳐있거나
마음이 힘들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때
혹은 생각의 정리가 필요할때
조용히 [강물처럼 흐르고 싶다]를 읽어보시라 권합니다.
시 속에서 시인의 순수한 상념과 추억 과 녹아든 번민 을 함께 느끼다보면
주님의 너른 품이 그속에 내가 있음에 위로가 되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