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는 무엇인가? [화성에서온 여자 금성에서 온 남자], '며느리도 몰라 아무도 몰라' 한때 요리 비법을 물으면 하는 장인의 답이다. 여자인 내가도 여자? 정말 알다가도 모를 존재다 . 적은 아니지만 지피지기면 백전 백승이라고 그런 내 자신을
도통 짐작하기 어려울때 도움될까 싶어 남자는 아니지만 [여자 마음 설명서]를 읽기로 했다.
컨덴츠만 봐도 정말 다양한 여자마음들이 있다. 저 마음들이 내 안에 있다니 , 그런데 왜 그런거지?
첫페이지 부터 '딱! 나다' 길을 못찾는 여자. 요즘은 폰에 지도로 위치찾기 등이 정말 잘되어 있다. 지금에 이르기까지
이 지도보기를 재대로 못봐서 얼마나 가던길을 되돌아 오기도 하였던가? 이정도면 공간 지각 능력이 0 점 아닌가?
남자들은 3차원, 여자는 2차원으로 사물을 본다는 원초적인 능력의 차이가 있었던 거다.
남자의 뇌에 4개의 공간지능을 담당하는 특정지능이 있고 여자는 그게 하나도 없다는것, 너무 억울한 여자아닌가?
또 남성은 호르몬 덕분에 수학적 사고를 13대 1의 비율로 여자아이들보다 뛰어 나단다. 남자들 이쯤되면
여자보다 잘난거 아닌가? 좀 우월한? 그대들이 여자좀 살펴주면 안되겠니? ...
물건을 찾 찾는 여자. '맞아 나야 나' 남편보고 뭐좀 찾으려면 바로 코앞에 두고 하루 온종일 찾는다.
그 혈육인 딸아이도 찾는건 젬병, 여자의 눈에 광수용체가 1억 3천만개의 막대기형 세포로 되어 있다. X염색체라나,
이런게 2개나 있기 때문에 색 구별을 잘한단다. 어어 재미있는걸 점점 빠져든다.
인정과 배려의 한계는 어느 즈음 될까? 여자는 인정해주면 힘이 솟는다. 남자 아니 남편의 배려를 받으면
덧없이 행복하다. 여자의 긴긴 무수한 말들을 단말마로 듣고 마는 남자, 남자들이여 [여자마음 심리]를 읽어라.
그대의 안위가 보장 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