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 - 사람의 마음을 100% 움직이는 공감의 브랜딩 무조건 팔리는 마케팅 기술 시리즈 2
가와카미 데쓰야 지음, 최지현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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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100>

100가지나?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되면서 공인중개사도 관심을 갖게되어 가게를 오픈할 예정인데,

그렇게 되면 그 옆에 무인매장도 운영해서 불로소득까지 꿈꾸고 있다보니 마케팅 전략과 관련된 모든것에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다,

스토리는 어둠속에서 빛나는 북극성이다.

침체위기에 있거나 하위그룹에 있던 회사를 살려내고 1위의 기업으로 발돋음 할수 있게 하는 이야기의 힘에 대한 적절한 표현이다.

회사나 가게의 신념, 경영 이념, 철학, 세계관, 비전등을 홍보에 이야기를 활용하면 그스토리에 공감하는 고객은 자연스럽게 우리의 회사나 가게의 팬이될것이고 우리상품이 오래 팔리는 힘이 된다. 그럴 러면 이야기의 씨앗을 뿌리고 키워서 길게 성장하기 위한

이야기를 만들어야 한다. 비지니스에서의 스토리 경험을 스토리에 담아 마게팅해서 성공한 사례, 스토리에는 목적이 있고 주인공도 필요하다. 재료중의 재료, 그 원석을 갈고 닦아 사람을 주인공으로 만들면 스토리가 완성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스토리의 황금비율,연극, 소설, 영화, 드라마, 만화, 애니메이션등 다양한 형태로 허구의 스토리를 만들고 있다. 영화를 볼때나 연극을 볼때 유톡 감정을 툭 하고 건드리는 경우가 있다. 사람의 감정 포인트를 건드려 그 마음을 움직이는 거다.

마치 헐리우드 영화처럼 황금률에 따라 비지니스의 스토리에도 이 포인트를 이용해 보는 것이다.

그러고보니 우리 생활주변에 성공한 회사,상품이라던지 가게등을 보면 그들만의 스토리가 있다,

책에서 댐 카레를 소개하고 있는데 sns에도 여행가서 댐카레를 먹고 사진을 찍어 올린 리뷰를 볼수 있는데

스토리가 있다는건 막연한 맛에 대한 기대라기보단 스토리에 대한 기대에 더 상술이 부응함을 알수 있다.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100>을 읽다보면 지극히 공감이 가면서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는 다양한 마케팅 기술의 신선한 충격을 받게된다. 오!! 이런 방법이....!!!

평범한 속에서 관점의 차이로 만들 내어 소비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

최선을 다하면 통하는게 인지,상정 아닐까? 내나름의 생각으로 최선을 다한다 해도

생각처럼 세상 이치가 돌아가는게 아니듯이 이 이면의 마음을 움직이는 다양한 법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스토리 마케팅을 위해서 스토리의 씨앗을 심어 키우자. 진실을 말하고 노력의 흔적이 감정적소비도 불러일으킬것이라는 저자의 말이

가슴깊이 울림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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