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인 매장으로 퇴사합니다

나는 무인 매장으로 퇴사합니다
용선영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4년 3월

인생의 터닝포인트!!!

점점 나이들어가면서 체력적으로 부딪히는 노동으로 버는 근로소득이 아닌 가만 있어도 돈이 들어오는 즉,

시스템 소득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소득을 창출하고 싶어졌다. 육체적으로 시간을 때워 경제활동이 아니라면

어떤것이 좋을까?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요즘 지하철역에 눈에 들어오는 무인점포를 보면서 주변에도 제법 많은

그리고 다양한 무인점포가 들어서고  있음을 인지하게 되었다. 하지만 선듯 내가 저걸? 할수 있겠단 생각을 가져보진

못했는데, [나는 무인 매장으로 퇴사합니다]를 읽고 나도 혁신을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결정은 누구나 한다.결심도 누구나 한다. 하지만 작심삼일 마법에 걸려 3일 만에 그 결정은 번복된다. 결심한 후에는 반드시 결단이 필요하다. 단, 끓을단이다. 무언가를 포기부터 해야 한다. 나는 남편과 주말 부부를 선택하고 2살,4살 아이의 독박육아를 혼자 짊어졌다, p45

도전하는자만이 자신을 자신의 삶을 혁신할수 있다는것을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남편과는 주말부부로 두아이를 데리고

홀로이사하여 다시 시작하겠다며 호기롭게 재출발을 다지고 시작한 저자의 용맹함이 앞으로도 지금 그대로일지 모르는

삶을 개척할수 있는 용기 그리고 자신에 대한 믿음이란 생각이 든다. 

나도 많이 늦은 나이지만 부자로 살겠다는 생각이 발동한지 몇년되었다, 그동안 책으로 재테크를 공부해왔고 일도

하면서 씨드머니를 모으고있는중이 지만 부동산에 투자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돈이기에 길을 오가며 마주치게되는 무인점포는 점점 나의

꿈으로 다가왔다. 

? 현재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것,

관념이 행동을 낳듯이 나도 성공하여 잘 살고 싶다는 사라지지 않은 꿈을 어떻게든 기필코 펼쳐보리란 생각을

약한 몸이지만 가져본다. [나는 무인매장으로 퇴사합니다.]를 통해 나는 많은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내가 할수 있는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가 무인매장이란 생각이 든다. 

성공을 잡을수 있다는것

남들에겐 무모한 짓이라 보였을지 몰라도 꿈을 향해 한발 다가가려는 시도 며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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