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몰랐던 공인중개사 실무 A to Z - 자격증은 시작일 뿐, 중개는 실전이다!
김애란(집사임당)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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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련 재테크 책을 읽다보니 공인중개사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합격률이 20%에 미치고 만다니 쉽지 않는

공부라 생각하지만 도전하면서 배우는것들이 더 많다는 생각이다.

최근에 고구마 백개 먹은 경험을 한적이 있다. 부동산 중개업을 차린지 얼마안된 분인지 그분과 거래하면서 지금까지도 마음이 불편하다. 그날은 차분히 설명하기가 어이가 없고해서 더이상 대꾸를 안했다. 내후년에 아이가 복학하게되면 다시 집을 알아봐야하는데 이곳은 절대 가지 않을거 같다.

이분은 자기가 알고 있는 선에게 고객이 협의한 바는 개무시하고 자기만의 법으로 거래를 하는 제 멋대로 하는 영업에 너무 분개 한다, 이분처럼 나이먹고 늦게 공부해서 공중사 오픈하게 된다면 절대 이러지 말아야 겠단 타산지석도 얻게 되었다. 한번 고객을 영원한 고객으로 만들려면 자신만의 잘못된 잣대가 아닌 고객의 협의에 따라야 하고 또 그릇된 공부로 고객에게 불편을 주는 일은 없어야 한다.



[공인중개사 A to Z] 책 표지에도 있듯이 자격증은 시작일 뿐, 중개는 실전이다. 모르면서 무턱대고 오픈했다간

망하기 쉽상이다. 저자도 중개업을 시작한지 3년, 스스로를 초보자라고 한다. 하지만 낮은 자세로 임하는 점에서 배울점이 많다는 생각을 한다. 자격 따고 바로 중개업을 오픈한 저자의 고군분투한 이야기 , 실무를 접해야만 알수 있는 알찬 노하우가 담겼겼다. 모르면 배워야 한다. 어디까지나 서비스업이라 할수 있는데 잘못된 공부로 찾아온 고객에게 불이익이나 불편을 줘서도 안된다.



매물접수에서 광고 ,손님문의, 손님 미팅, 조건 조율, 가계약금, 계약서사인 및 계약금 송금, 중도금, 잔금.사후처리 등 기본적인 중개 실무 Flow, 온라인으로 매물따기, 매물을 확보하는 다양한 방법, 온라인 마케팅 등 실무에 도움되는

이야기로 체감하면서 은근히 긴장도 된다. 하지만 저자가 말했듯이 호미로 막을거 가랭이로 막으면 되나?

정면승부로 똑부러지게 챙겨야할건 제대로 다 챙겨야하고 보관할것 신고의무등 꼼꼼히 확인하고 체크할 사항들이

많다.



자격증 따기도 쉽지 않지만 자격취득후의 실무가 관건이란 생각이 든다. 이왕 시작한거라면 부족한 부분은 공부를 하면서 실전에 부딪히면 된다. 단 고객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지 자신만의 그릇된 아집으로 일관한다면 중개업을 때려쳐야 한다. 자칫 큰코 다칠수 있다. [공인중개사 A to Z]를 통해 최근 중개시장이 돌아가는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수 있다.

중개업을준비하는분, 또 중개업을 하지않더라도 우리가살면서 부동산 거래는 많이 한다. 모든 분들이읽어두면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 실무 및 실생활에 한번쯤 읽어두면 유용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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