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새로운 기회가 열린 시대다. 과거에는 이런 변화된 세상을 꿈꿔봤을까? 의문이 들 만큰
나날이 기대이상 상상이상의 혁신이라 할수 있을만큼의 신세계가 열리고 있는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 수많은 부자로 가는 고속열차를 타보지못하고 있다. 일단은 여건이 안된다는 점이고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너무 막연하다는 거다. 그런데 해오구매대행업은 이런 환경적 경제적 열악한 내가 도전할수 있는
사업영역이라 생각이 든다. 우선 재고에 대한 위험이 없다는 점인데 , 고객으로 부터 선 주문, 후 구매로 운영되기 때문이다. 투자비용도 크게 필요없다 . 노트북만 있다면 가능하며, 투자한 금액 이상의 돈을 벌수 있는점, 그리고
나 홀로 일할수 있고 공간제약이 없으며, 이와더불어 파생되는 사업에도 도움이 된다.
아뿔사, 돈을 어떻게 벌건지 그 생각으로만 치닫고 오픈 하는 일이 대부분인데, 정작 사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세무도 더불어 생각 해야하는게 당연함에도 세금관련해선 생각 밖에 늘 놓여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