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까진 인공지능이 사람을 능가할리 없다는 어찌보면 인간의 안위를 위한 스스로의 위안이라 할수 있겠으나,
영화에서 처럼 인간에 대척하는 컴퓨터의 반란, 컴퓨터가 표적을 찾아내고 어떤 사람을 감시하거나
그가 가장 취약할때가 언제인지를 알아내어 공격할수 도 있다면...뤼크레스는 이렇게 생각이 미치자
전 세계 인류와 관련된 사건이며 인간과 기계가 맞서싸우는 초유의 사건이라고 생각, 디프블루가 어떻게
핀처를 죽일수 있을까를 시나리오를 그려본다.
한편으론 컴퓨터가 날로 발달함에 따라 두려움도 갖게된다. 컴퓨터가 아이들 수준의 사고력을
갖췄다면 전자아이 가 가장 지능이 높은 인간을 죽임셈이 된다.
인간의 능력을 능가하는 기계, 꿈을 꾸는 인간, 꿈으로 스스로를 포맷하고, 모든 지적인 힘을 키운다.
그러나 하나의 사고 체계에 갇혀있는 컴퓨터는 꿈을 꾸지 않을뿐더라 지식을 축적할 뿐이다.
최근에는 컴퓨터가 그림을 그리고 인간이 말하는 명령에 따라 음악도 틀어주고
검색도 대신해준다. 인공의식, 인공지능 탑재 등등의 ...
결국은 체스 세계에서 인간과 싸우다 패배해 버린 아무,디프블루,
컴퓨터가 6개월만 지나도 구식이 된다는거 그러므로써 더 크고 더 많은 일을 할수 있는 기계를 원하는
사람들의 기호에 맞게 각처에 그에 맞는 컴퓨터는 계속 생성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150억 년 전, 우주가 생겨났다.
50억년 전, 지구가 생겨났다.
30억년 전, 지구에 생명이 출현했다.
5억년 전, 최초의 신경계가 나타났다.
3백마년 전, 인류가 출현했다...p148

인간과 점점 더 발전해 가는 컴퓨터의 세계, 그리고 그 컴퓨터가 인간을 능가하며 생기게될
다양한 악영향등을 짚어가면서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오래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를 읽으면서 공포감도 느꼈었는데,
[뇌]역시 읽을수록 인간으로서의 삶에 심오함과 발전해 가는 컴퓨터 세계에 대해 진지해진다.
사람처럼 생각하고 사고 하고 사랑하는 컴퓨터, 그리고 인간의 뇌 어딘가에 신경을 자극하는
칩을 넣어 한쪽으로만 쾌락을 즐기고 탈 인간성화에 대한 우려등 책을 읽으면서 책아일체?가 되어 나도 모르는 사이
다양한 생각을 주인공들과 더불어 하게된다.
시간 나면 다시 한번더 읽어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