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를 가진 여자가 <세계 초고의 두뇌>를 쓰러뜨린다는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신경 정신과 의사 사뮈엘 핀처가 인공지능 블루 IV를 이기면서 체스 세계 참피언 자리를 되찾은 날, 핀처의 약혼녀 나타샤 아네르센과 성행위 도중 그가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객원 기자인 뤼케르스, 전직 경찰이자 기자인 이지도르와는 핀처박사 피살 사건을 계획적인 살인사건이라고 보고 조사를 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다운 추리력으로 이야기는 뇌과학에 대한 지식을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선사한다.
처음의 물음처럼 나는 무엇에 이끌러 삶을 살아가는 걸까? 생각해본다.
사람마다 인생에서 추구하고저 하는게 다르듯, 어떤이는 명예욕에 어떤이는 돈때문이라 하겠다.
나의 뇌의 10%도 채 못쓰고 있는 나는 무엇을 추구하며 힘겨운 하루를 시작하는걸까?
동기의 목록을 적어 나가는 이지도르와 리퀴네스가 사람마다 갖고 있는 저마다의 동기를 목록으로 정리하면서
9개의 동기가 등장하는데, 읽다보니 내 나름더 추가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그걸 함축하면 같은 동기로 묶어지기도 했다.
사람은 고민이 없으면 죽은거나 다름없다 했듯이 ,과학적 접근이지만 궁극은 우리가 누구 이고
누구임을 제대로 알게된다면 어떻게 생을 살아나가야 하는지 도리에 대해 알수 있게 되므로
끊임없이 탐구하는일이 우리의 몫이 아닐까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