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적 요소는 참 다양하다. 비례비가 완벽한 밀로의 비너스, 기하학적이거나 규칙성을 깬 부동산이지만 살아 움직이는듯한 디자인을 한 건축물등 조형예술이 플라톤과 같은 시대로 올라가 현재까지 생활에 기능성을 추구하며
발전해 왔다. 어찌보면 예술은' 틀을 깨기'라 할수 있는데, 시각적으로 건물이 불안해 보일수 있지만 견고하다는
신뢰를 주는 체코의 댄싱하우스는 마치 건물이 스커트를 입고 춤을 추는듯 하다.
먼지봉투가 의자가 되고, 재료가 훼손되지 않는 상태로 만들어진 의자등 피노키오 모양의 깔대기가 있다면 하나 소장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남양주 시에 독특한 예술적 경향을 드러내고 있는 곳에도 한번 다니러 가야겠다.
[디자인 미학]에서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등을 볼수 있으며 이에대한 비판도 아낌없이 하고 있다. 책 한권을 다 읽을때즈음이면 미적 감각이 향상되어 있음을 알수 있다.
서울 도심을 보고 있노라면 천편일률적으로 수직의 형태로 짓고 있는 아파트단지들을 보면서
참 답답하단 생각을 하곤했는데, 아파트에도 디자인의 미학이 발휘되었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