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구르르르,
블루베리가 따고 또 따도 쉼없이 열려 있는 비밀장소에서 정신없이 블루베리를 따다 나무 아래로 떨어졌어요.
멋지게 차려진 식탁을 뒤엎은 사슴, 밖에서 먹자며 소풍을 나갑니다.
아름다운 정원에서 펼쳐진 블루베리 오믈렛 소풍이 정만 근사하군요.
숲속의 아름다은 정취를 함께 느낄수 있어 책 읽는 내내 마음이 풍요로워집니다.
또 한장 한장 명화 보는듯 그림 보는 재미도 꿀맛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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