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묵시록 - 가상화폐를 둘러싼 위험한 모험
김태권 지음 / 비아북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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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가 언젠간 지금의 지폐 처럼 통용화가 될 시대가 올거란 생각이 들다보니 ,

대충 알고만 있는 코인이란 정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어 졌다. 이렇게 [코인 묵시록]을 만나게 되었는데,

묵시록이란 단어가 왜 붙었는지 가늠케 한다.



첫장부터 일론 머스크가 등장한다. "딱 봐도 앱니다." "캐리캐처를 이리 잘 그리셨어요?'라고 질문하고 싶다.

최근 언론에 도지코인 시세 조작으로 집단소송에 직면해 있다는 소식을 접한바 있는데, '

'펌프앤덤프' 코인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거리보니 , 코인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제각각이다.

엄청난 부의 궤도에 오를수 있는 기회를 거머쥘수 있다는 생각에

나도 늘 지나고 나면 사둘걸, 하는 후회를 하곤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코인! 정말 제대로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머스크는 어릴때 남아프리카에서 살았다고 하는데, 고교때 친구들에게 '은행에서 종이 서류가 사라지는 날이 곧 올것이다'라고 예언했다고 한다. 투자자로써 타고난 운빨도 있는듯 싶다가도 가진자의 농락은 아닐까? 란 생각도 해본적이 있었다. 펌핑만 한다는 머스크는 자신이 사면 오른다고 한말처럼 그가 구입한 코인은 실재 가격이 오르기도 했다.

주가 조작과 다르다는게 코인이라면 코인은 저자가 말했듯이 되는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고 불법도 없고 합법도 없는 코인세상 인거다. 희생되는 개미가 안되려면 코인을 알아야 하겠지.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을 만든 권도형도 등장한다.

딱딱하고 무게감 있게 읽어야할거 같은 경제서적이란 생각에 [코인 묵시록]을 펼쳐들었는데,

어~웹툰 보는 재미로 술술술 책이 잘 읽힌다. 또 그동안 몰랐던 코인관련 사람들에 대해서도 나오다 보니

시사상식까지 알뜰히 챙기는 재미가 있다.

편안하고 재미나게 읽을수 있어 좋다. 재테크 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겐 강력한 한방을 안겨준다.

코인, 지금을 살고 미래를 살아가야하는 그대들에게 필독서로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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