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모여 종종 마시는 한잔의 차도 예전에도 도자기나 은으로 빚은 차와 술을 따라마시던
잔에 대해 송이에게 들려줍니다. 찰흙으로 잔도 빚어보고,
연못 속에 발견된 천년도 넘은 가위에 대한 이야기, 왕과 왕비의 무덤에서 발견된 은팔찌등 장신구,
화려함의 극치에 달하는 금동신발속 뿔달린 도깨비, 사람 얼굴을 한 새등 신기한 이야기가 쏟아집니다.
책의 맨 뒷장엔 아름답고 정교한 보물 금속공예이야기 에 대해 실려 있어요.
정교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진 우리의 유물에 대한 설명을 읽다보면 역사 공부도 되고 다음에
박물관에 가면 좀더 세심하게 들여다 봐야 겠단 생각을 갖게 합니다.
그때 책에서 봤던 무령왕비 은팔찌네, 식리총에서 출토된 금동신발이구나... 등등 [반짝 반짝 솜씨좋은 보물]을
읽은 빛을 발하게되겠죠.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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