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과 같은 특혜? 는 크지 않았다. 그저 제품을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혜택이나 블로그 포스팅 몇푼이 전부였지
지금처럼 매혹적인 활동만큼의 수고비를 주던 시대가 아니였다. 그런데 그때는 나름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한동안 sns 활동을 멈춘 상태라선지 지금은 sns로 어떻게 돈이 될수 있는지 그 방법을 잘 모르고 있다.
경단녀로 어쩔수 없이 가끔 몸으로 때우는 경제활동을 하다보면 쉽게 지치기도 하는데, 이럴때 마다 좀더 자유로운 시간을 활용해서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된다.
뭐니 뭐니 해도 남들도 다하고 또 적지 않은 돈을 벌고 있다는 시간과 장소에 크게 제약을 받지 않는
온라인활동이 아닐까 싶어 그 방법론을 알고저 [평생 연금 받는 온라인 class 멘토링]을 읽게되었다.
스스로를 신이 실수로 만들지 않았을까? 할정도로 되는 일이 없던 저자가 5년후 월수입의 266배 그러니까
30만원의 266배의 수익을 올릴수 있었던 비결이 뭘까?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3/0505/pimg_7818571043847385.jpg)
제 지인이 서울에 살다 포항으로 이사간지 십여년이 되었는데, 그곳에서 부동산중개소를 운영하면서
지금은 챗gpt로 유튜와 접목해서 새로운 돈버는 아이템에 대해 배우고 있다며 톡으로 근왕을 알리던데
10명 수업에 10회에 15만원 1회 3시간 주고 배우고 있다고 한다. 챗 gpt 관련 책을 보기도 했는데,
아직은 나와는 먼 세계의 일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 그 생각을 던져 버릴때가 되지 않았을까?싶다.
나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변화된 삶없이 살기는 싫다. 발전하는 삶을 살고 싶지만 너무 막연하다는 생각에
이런저런 책을 들쳐보곤 했지만 여전히 그 많은 선택지에서 어떤것이 나에게 최상이 될지 파악이 안된다.
"내가 잘할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내가 무엇보다도 잘할수 있는 일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적성에 맞는거 같긴했었는데,
왠지 교사란 직업이 싫어 오래전 지인의 권유도 마다 한 것을 잠깐 후회한적이 있었다.
온라인 강의는 누구나 할수 있다고 저자는 나같은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진 이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안긴다. 다양한 사례자의 예를 들어 그들이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유튜브도 하고 전자책을 만들고
블로그를 통한 온라인 수강생을 모집으로 수익화 할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구체적인 모색을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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