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미의 골고루 도시락 - 바른 식습관 토닥토닥 꼬모 습관 친구
디자인에그 원작, 김정희 지음, 엄수지 그림 / 창비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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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속담이 있어요. 속담에서 그렇듯이 습관은 일생에서 중요합니다.

잘못된 습관을 고치기는 더 어렵거든요. 우리집 꼬맹이는 늘 먹는것만 먹으려고 하는 습관이 있어요.

잘자라려면 영양가 있는 반찬등을 골고루 먹어야 함에도 싫어하는 음식 특히 시금치는 절대 먹으려

들지 않아 식사시간때마다 애를 먹이곤 합니다.

동화책에 빠져있는 울 꼬맹이가 좋은 식습관 들이기를 바라며 [워미의 골고루 도시락]를 읽었어요.




귀여운 꼬모 꼬미 또또 우바 사이에 아주 조그마한 워미가 보이네요. 친구들과 풍선 불기를 하는거 같은데

워미는 많이 힘들어 합니다. 친구들의 풍선의 크기를 보니 울 꼬맹이도 엄청 부러워하며 '나도 이렇게

크게 불거야!'라고 하네요.



온 힘을 다해 후후~ 불어도 워미의 풍선의 크기는 변함이 없이 그대로에요. 워미가 얼마나 속이 상할까요?

친구들은 우는 워미를 달래 내일 다시 해보기로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워미를 위한 도시락을 색색깔 음식이 고루고루 골고루 되게 담았어요.



와우 힘이 뿡뿡 넘쳐나는 듯한 그림이네요.

여러 친구랑 함께 놀면 더 신나고 재미난 것처럼 음식도 골고루 먹어야 우리 몸도 기운이 난다고 하네요.

워미는 친구들이 싸온 색색깔 음식을 골고루 맛보았어요. 어떤 음식들이 있을까요?



골고루 먹은 워미, 힘도 울끈불끈 솟나봅니다. 후후~ 하고 워미가 다시 풍선을 불었어요.

음식을 골고루 먹고 튼튼해진 워미가 불은 풍선은 얼마나 커졌을까요?

알록달록 맛깔스런 음식처럼 그림동화도 읽는동안 알록달록 맛나게 읽게되네요. 그림 보느라 정신없는 울꼬맹이,

자신도 워미처럼 골고루 먹겠다고 합니다. 싫어하는 시금치도 한젓가락 냉큼 삼켰어요.

동화를 읽고 꼬미를 닮은 인형을 사러 마트에 다녀왔어요. 이제부턴 꼬미와 식사를 같이 하려나 봅니다.

골고루 다양하게 먹어야 튼튼하게 성장할수 있음을 [워미의 골고루 도시락] 을 통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면서 동화가 주는 힘!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토닥토닥 꼬모 습관 친구]의 다양한 시리즈가 기대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

#EBS Kids, SBS, 넷플릭스 방영작

#「토닥토닥 꼬모 습관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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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우아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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