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 세대가 온다 - 잡아먹을 것인가, 잡아먹힐 것인가
송진주 지음 / 마인드셋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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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가 공포를 불러 오는듯 하다. 마치 GPT를 모르면 잡혀 먹을듯한 시퍼런 눈을 한 사자 포스에

'시대에 부응해 살자' 는 내 신조에 빨간 불이 켜지는거 같아 마음이 급해졌다.

"GPT가 뭔지를 알아야겠어!!"

2022년 12월 1일에 챗 GPT가 출시되었다고 하는데, 정작 그때는 모르고 있다가 최근 재태크관련 단체오픈방에

누군가 챗GPT로 그림을 그렸다, 궁금한거 질문해보니 이런 답이 나왔다 이런 이미지가 나왔다라는 글들이

올라오면서 챗GPT의 존재를 알게되었다.

하지만 그 개념에 대해선 아는게 전무했고 챗 GPT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다.



궁금한 점이 생기면 과거엔 백과사전이나 콘사이즈, 국어사전등을 찾아보았다. 그리고 인터넷이 대중화 되면서

네이버등 각종 포털사이트의 검색을 통해 정보를 구하곤 했는데, 이젠 간편하게 채팅으로 정보를 구할수 있는 시대가

된것이다. 뿐만아니라 챗GPT에는 검색엔진이 해내지 못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소설이나 시를 쓸수도 있고,

데이터분석및 처리는 물론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할 글고 작성해준다.

이처럼 챗GPT의 능력은 놀랍다. 또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으니 급속도로 변화될 우리의 미래가 기대고 되고

긴장도 하게된다. MZ세대가 어쩌니하는 세대가 아닌 GPT세대를 논하게 될때 나는 과연 챗GPT를 활용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의무감이 생긴다 .

직장 업무 뿐만아니라 ,얼마든지 무한대로 응용가능한 챗 GPT은 부하직원이 될수도 있고,

내 개인 비서고 될수 있는 시대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인간은 늘 편리를 추구한다. 그 편리는 여러가지 이익을 안겨주기도 하는데,

챗GPT의 활용은 우리가 뭘 하기에 복잡하게 이리저리뛰거나 머리를 굴릴 필요 없이 챗GPT활용만

재대로 하면 쉽게 빠른시간안에 구할수 있게 되었으니, 이를 놓친다면 이사화에서 당연히 남들에게 뒤질수 밖에 없다.

[GPT세대가 온다]를 통해 챗GPT를 어떻게 활용하고 또 어떤곳에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에 대해 알아보자. 그리고 나의 시간과 일 등 대부분의 삶에 동행이 되며 다양한 능력치를 보여줄 챗 GPT를 통해 그동안 평범했던 삶의 판도를 바꿔보기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GPT세대가온다

#송진주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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