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의 부동산 발품 시크릿
부엉이날다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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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된지 햇수로 2년, 그동안 종잣돈을 모을때까지 책을

열심히 읽다보니 기회는 오겠지...하는 희망을 품고 지냈는데, 이제는 건강이 뒷받침 되지 않아

경제활동도 맘처럼 쉽게 할수 없는 처지가 되다 보니 마음은 자꾸 약해진다.

[엄마와 딸의 부동산 발품 시크릿]이 저자처럼 일찌감치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을 가졌더라면 하는

부러움과 아쉬움이 함께 한다.

지금 도전해도 늦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발품 팔아 투자한 부동산은 불황에도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책 표지의 문구가 힘을 실어준다.




20여년전 집한채를 마련하고 그 집을 처분한뒤로는 현재까지 내집이 없다. 내집이 아닌 남의 집에서 살기란

여간 조심스러운게 아니다. 갖고 있는 돈이 부족하다보니 원하는 집은 구입할수 없어 소액 투자 괜찮은 곳을

찾아 임장을 떠나야 하다 고민도 되다 요즘같이 거래가 뚝 끊긴 상태에서 경매나 급매로 부동산을 투자하는

일도 조심스럽단 생각이다.

저자는 건축법에 제한이 없을 당시 밭에다가도 막 집을 지을수 있었던 시절에 대출을 받아 미니 2층집을 짓고

전셋돈은 대출금 일부를 갚았으나 가장의 무능력함은 예나 지금이나 가계에는 심각한 타격을 주는거 같다.

'대출 받으면 집안이 망한다' 는 말이 있을정도로 대출이자가 높았던 그시절이였지만 , 꾸준한 월 소득만 있어도

내집을 지키는 일은 양호했으리라,

'젊은 시절에 반드시 종잣돈을 모알, 지금은 티끌이지만 지루함을 견디면 그 끝에 태산을 경험하게 된다.p25



뉴스에 나면 이미 늦은 정보, 그전에 개발 호재가 있는곳을 알아야 투자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개발호재가 있는 곳에도 틈새는 있기 마련인데, 무엇보다도 매물가 비교 분석은

부동산 재테크에 있어서 중요하다. 저자는 이렇게 조사한 모든 매물을 엑셀에 정리 하며,

발품으로 입지를 정하고 시세 분석을 한다음 다시 발품으로 현장일 확인하는 등 지루한 과정이었지만

그 파워는 대단한거라는걸 역시 확인할수 있었다. 임장!! 임장이 답이라는 확신이 나도 섰다.

비록 종잣돈이 얼마되지 않지만 그에 맞는 부동산을 찾아 발품을 파는 일은 당연하다.

[엄마와 딸의 부동산 발품 시크릿]저자가 40여년간 발품을 팔아가며 부동산에 투자하면서 취득하고 양도하는등

일련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 생생한 현실감도 나고 또 다양한 지역을 보는 눈도 생기게되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임장 다녀온곳의 모든 부동산을 엑셀에 저장하였다고 하는데, 그 저장한

예의 이미지를 실었더라면, 또 저자만의 임장노트 정리 비법 같은게 궁금했었는데, 그런 부분은 전혀 어필이 없어 아쉬웠다.

요즘은 내집마련이 우선일지 아니면 부동산 재테크로 돈을 좀더 모아서

괜찮은 내집 마련을 해야할지 고민하다 그러다가 다시 조금은 반등을 시작하고 있는 집값을

보며 이런 싯점에선 어떤 선책을 해야할지 돈도 없으면서 고민만 하게되는데,

끝으로 부동산 불황에 대처하는 방법은 수익형 부동산에 큰 관심이 없던 내게 부동산 시장을 더 넓고 깊게 바라보는

시야를 갖는데 도움이 되었다.

*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엄마와딸의부동산발품시크릿

#메가스터디북스

#부엉이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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