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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에도 살아남을 암호화폐에 투자하라 - 제2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찾아라!
데이비드 쉬리에 지음, 최기원 옮김, 박종한 감수 / 나비의활주로 / 2023년 3월
평점 :

블록체인, 암호화 화페에 관심 가진지 2년 정도 되어가지만 여전히 마음속에 인터넷 화폐에 대한 불안감내지는
불신으로 인해 접근은 꺼리고 있는 상태에서 앞으로를 살아가려면 암호화페에 대한 눈을 떠보고 싶단
생각이 있던 찰나에 [5년후에도 살아남을 암호화폐에 투자하라]를 무척 흥미롭게 읽었다.

돈의 혁명! 블록체인 , 암호화폐의 가격도 다양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의문이 드는건 다양한 암호화폐 중 어떤 것을 골라야 할까? 인플레이션이 팽창한 시기에는 현금거지라는 말이 돌듯이 돈을 잘 굴리려면 어떻게 해야할지가
사람들의 고민이라 할수 있는데, 경기에 따라 재테크의 형태가 달라져야 하듯이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는 과연 안전할까?
'적군에 포위되어 함락된 도시, 흙먼지 흩날리는 전쟁터에 서 있다고 상상해 보라. 중략-
이때 부하들에게 전달해야 하는 전령을 누군가가 가로채면 어떻게 될까? 장군이 적군으로부터 돈을 받아 먹은 후,
잘못된 지시를 내려 아군을 위험에 빠트린다면?... 하략 p40
고대 비잔틴 제국 시절에 있을 법한 가상의 전투를 상상 해 본것으로 , 이 상상은 실제 수학적 난제-신뢰 없는 환경에서
어떻게 신뢰를 구축할 것인가?'를 푸는 계기가 되었다. 이 불가사의한 게임 이론에 대해 그들이 발표한 1982년 논문은 블록체인의 기본원리에 근거를 제시하는 동시에 불편한 진시를 밝혀냈다. 중략-
네트워크의 화폐의 위험요소를 잘 표현해준 말이다.

개인인 내게는 1장의 기술적인 부분이 조금은 어렵지만 그래도 꾸욱 참고 읽고 또 읽고 반복해서
두세번 읽다보니 조금은 이해가 되는듯 했다.
분산원장 기술은 새로운 디지털 화례를 추적할 수 있기에 자동 업데이트가 가증한 다수의 복사본이 저장된
데이터베이스를 말하는데,
모든것을 하나의 바구니에 담은 위험 부담을 절감할수 있고, 동일한 복사본이 많다보니 단일 주체에 대한 신뢰등
점진적으로 진행되다보면 블록체인의 분산원장 시스템과 같은 원리를 정부에도 투여한다면, 정부의 부패도는
훨씬 나아질거 같다.

암호화 화폐로 부동산을 사고 팔수 있는 시대가 오면 지금처럼 부동산 재테크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
많은 상상을 하게된다. 중개수수료도 없어질것이며 모든 복잡한 세금관련도 일괄?정리될수 있게 되지 않을지등등

정부나 기업 , 익명의 단체에서 화폐를 통제 해도 되는지, 새로운 블록체인 기술에 내재된 도덕적 측면은
무엇인지를 주장하는 블록체인 전문가들의 철학에 따라 이념 중시자와 기술 중시자로 나뉘는데, 이들이 견해를
체계적으로 접근할수 있어 유익했다.
암호화폐, 블록체인이 우리 경제 및 생활 곳곳에 미칠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를 파악할수 있었고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 일상이 된 블록체인이 아직까지 내게는 거리가 먼 미래의 이야기쯤으로 치부해왔었는데,
블록체인에 대한 우려를 깰수 있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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