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스티커북 놀이 하면서 엄청 행복했었나봐요.
스티커에 있는 차들을 몽땅 사달라고 부탁을 해요. 집에도 탈것 장난감 많이 있지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탈것들이 가득한 스티커를 보면서 견물생심도 생기나봐요.
스티커 접착력이 좋아서 한번 붙이면 착 달라붙어 좋네요. 다시 떼어지도 하지만
잘 안떼지기도 해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각각의 탈것들이 있어야할
장소, 위치를 알게되고 질서도 더불어 알수 있게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