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의 세계는 무궁무진한거 같다. 내 감정을 다양한 그림으로 표현할수 있다는 매력이 강점인
아이패드, 기계치인 내가 접근하기 어려웠던 분야이기도 하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지금
<여행의 시작, 그림의 시작,아이패드 드로잉>를 통해 날개를 달아보고 싶다.
드로잉 앱의 대표라 할수 있는 프로크리에이트의 주요 기능이라 할수 있는 브러시는 정말 다양하게 존재한다.
하나하나 그 특징과 기능을 살펴 봄으로써 그림 표현이 훨씬더 부드럽고 사실적으로 전달될수 있다.
이 밖에도 주요 기능으로는 퀵 shape 기능 활용하기, 변형으로 형태 변형하기, 픽셀 유동화로 형태 변형하기,
지우개로 지우기, 영역 잘라내기, 색 채우기, 틈이 있는 브러쉬 색 채우기, 뚫려있는 형태 색 채우기,
알파 채널 잠금, 클리핑 마스크 사용하기, 그리기 가이드, 글자 추가하기등이 있다.
브러시 라이브러리를 살펴보면,
기본 브러시로는 스케치, 잉크, 서예, 페인팅, 텍스처 등 수백 가지의 브러시 종류를 제공된다.
스케치로는 주로 연필, 파스텔, 크레용이 사용되고 , 잉크나 만년필, 펜 은 정리된 그림에 사용된다.
또, 붓의 거친 형태에 따라 질감의 형태를 다르게 그릴수 있다. 이밖에도 서예, 미술, 에어브러시,
텍스처,추상, 목탄, 요소, 스프레이 머티리얼, 레트로, 빛, 콘크리트, 금속 , 석재등 산업에 관련된 재질 표현
등 다양한 브러시가 존재하는데, 나는 이렇게 다양하게 써본적이 없다. 아마 이들 기능이 능숙해 진다면
그림이 훨씬 살아 나지 않을까 싶다.
주요 브러시 커스텀하기에서는 브러시 스튜디오에서 기존 브러시의 설정을 조절하여 나만의 브러시를
만들수 있는데, 수치등을 잘 조절하여 나만의 브러시를 만들어 사용하면 된다. 사이드 바에서 브러시크기
가 최대로 조절이 안될때는 브러시 스튜디오에서 조절이 가능하다니 표현못할게 없을듯 하다.
이렇게 작업한 것들을 저장하고 공유하는것이 중요한데, 이미지공유 파일 형식이 정말 다양함을
알수 있다. 이중에서 HEVC는 생소했는데, 투명 한 배경을 지원하는 영상 파일 형식이라도 한다.
여기서 원하는 해상도를 선택하여 저장이 가능하다.
그림을 그릴 준비를 다 마쳤다면, 이제는 이를 표현할수 있는 그림을 그려야 할때다.
저자는 여행을 다니면서 그림을 그렸는데, 여행에서 가장 빠질수 없는 그림들이
푸르른 하늘과 흰 구름, 그리고 바다, 내가 먹어본 음식등이 라 할수 있겠다.
하늘색은 4단계로 나누어 색을 칠하고 이렇게 나눠진 경계는 손의 힘을 빼고 색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풀어 준다. 나눠진 레이어 끼리 추가하고 구름 브러시를 선택하여 둥글게 그림을 그리면 파란 하늘에
빠져 절로 흘러가는 흰구름이 그려진다. 그림과 하늘을 그리는 과정이 18단계로 세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눈으로 직접 보고 느낀 하늘을 그대로 표현할수 있다.
다녀본 여행지의 자연과, 건축물, 상징물, 그리고 먹거리이 소재들을 427페이지에 걸쳐 설명되어 있다.
이제 시간이 날때마다 하나씩 아이패드와 씨름을 해야할거 같다.
백마디 말보다 한장의 그림으로 마음을 대신 수 있다면 세상은 한결 수월하게 살수 있을거다.
여행을 하면서 글로 말로 미처 다 표현하지 못한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기는 훨씬 더 수월할수 있으니까.
비록 그림에는 소질이 없어도 아이패드로 프로크리에이트로 얼마든지 표현을 할 수 있음에
지금을 산다는 일이 기꺼이 기쁠 수 밖에 없다. 나의 발자취, 나의 생각등을 일러스트등으로 표현하는
삶, 그리고 이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나도 곧 그들의 대열에 끼고 싶어 오늘도 아아패드와 씨름중이다.
나의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