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는 고장나고 일에 문제가 있다보니 난처해 하는 엄마에게
돈버는 일은 자신이 고수라며 염려 하지 말라고 합니다.
정말 어린이들이 할수 있는 이런 다양한 아르바이트 자리가 있다는것만으로
토니는 이미 충분히 좋은 곳에서 살고 있는거 같네요.
하지만 토니 엄마는 여름휴가 비용이 만만치 않음을 설명하죠.
그러면서 집 근처에 숲에 가거나 선조들의 문화적 발자취를 따라 가보는것
은 어떤지 이야기 합니다.
멋진 시를 읊는등 엄마를 설득하기 위한 토니의 고군분투에도
불구하고 토니는 결국 삐지고 맙니다.
학교 수업이 끝나고 토니는 친구와 잡화점에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잡지를 보게되죠. 가끔 잡지에서 여행 경품 이벤트가 있을때도 있더라는
아저씨의 말에 온 잡지책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