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이 경매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투자 N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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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고대하던 책을 받아보는 기쁨이 이런걸까?

반가운 마음으로 책을 받고나서도 선뜻 읽기에도 아깝고 또 읽기 시작했어도 두고 두고 아껴가며

읽고 또 읽고 싶은 책을 만났다.

경매는 여유가 있는 사람도 하겠지만,

나처럼 가난한 사람에게 희망의 속삭임 같은 존재임을 알기에

반갑고 고마운 존재라 하겠다.

책을 출판해준 출판사와 지은이께 감사드리며

떨리고도 경건한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경매를 하려면 인내와 끝기, 그리고 명석함과 따뜻함이 있어야 한다.'

여기에 저자가 말한 '간절함'까지 있으니 , 기본 조건은 되어 있는 셈이다.

여기에 인테리어를 해야하니 미적 감각도 있어야 하고 부동산관련 법도

알아야 하니 두루두루 공부해야할게 많은 분야이기도 한 경매,

16년전에 경매공부를 시작한 저자 역시 20대때 부모님의 파산으로 경매로 싼값에 집을 팔게 된처지에

놓였었다고 한다. 역으로 경매를 당했지만 값진 경험이 초석 되어 오늘날 저자가 경매를

많은 이들에게 권하게 되지 않았을까?



'성공은 영원하지도 않고 실패는 치명적이지도 않다. '

유명인사의 명언을 시작으로 경매에 접근하는 형식이 더 가슴에 와 닿는거 같다.

경매에 나온 부동산은 저마다 사연이 다르듯이 경매 물건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왜' 라는 의문을 많이 가지라고 한다.

이렇게 부동산과 전지적 친구 시점으로 '왜'라는 의문점을 갖다 보면 상상이상의 수익을

올릴수 있다.

저자가 경매업을 하면서 부동산과 친구가 되었듯이 나도 경매부동산을 친구로 맺어보려한다.

경매 용어를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 하는 방법에서 제시한 다양한 온라인 정보, 경매공부를

시작하기 위해 알아두어야할 용어등 꿀팁에 따른 이해하기 쉬운 설명글이 책을 단숨에

읽게 된다.

그렇다면 경매는 어떻게 시작하는걸까? 내가 갈증내던 물음이

챕터3 '경매의 주요 절차, 임장부터 입찰까지'에 고스란히 들어 있다.

뿐만아니라 미래가치, 입지를 보는 안목도 키우며 투자 가치를 발할수 있다.

책속의 '부동산 부자의 TIP은 놓칠수 없는 실속 정보다.

또 경매를 통해 구입한 집을 저렴하게 셀프 인테리어 하는 방법과 구축 업그레이드 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들어 있어 별도의 발품을 파는 일이 필요 없겠다.



호재와 개발이수로 잘 풀릴 집 은 어떤 것이 있으며, 경매후 생기는 각종민원에 대한

대처법등이 잘 설명되어 있다.

Part2에서는

이렇게 경매를 통해 얻은 집을 어떻게 관리 하면 효율적인지 26채의 임대인의

실전이 소개된다.

"돈 새는 구멍부터 막아야 부자가 된다."p229 내게는 뼈때리는 말이다.

남에게 인색하지 않으면서 저축이 가능한 삶? 경매에 나온 집들을

보며 저자는 자신의 소비 습관을 되돌아 보게되는데 공감하는 부분이 크다.



한권에 책에서 하나만 내것으로 만들어도 300권의 책을 읽으면 300가지가 내것이 된다.

부동산 관련 서적을 꾸준히 열심히 읽는게 비결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그동안 읽었던 몇몇 부동산 재테크 관련 서적을 읽을때마다 배울점이 많았음을 경험한바 있다.

요즘에 핫한 지역의 임장을 끝으로 경매관련 정보로 알차고 실속있게 그리고

누구보다도 자상하고 친절하게 이야기 하듯 읽게되었던 책은 마무리가 된다.

<나는 당신이 경매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읽는것으로

끝나자니 왠지 아깝다는 생각이 든즌 책이다.

시간을 두고 다시한번 더 읽어 보고 또 읽어보고 해서 내것으로 만들려고 한다.

본인의 성공을 함께 나누고픈 저자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을 하며...

''경매는 마치 마력이 훨씬 센 엔진을 달고 달리는 슈퍼카에 탄 듯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공부하고 연구해서 안전한 목적지에 도달해야하는데 경매공부를 이어나갈것이며

나도 저자만큼은 아니지만 그에 미치는 경매로 흙수저에서 벗어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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