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씻자! 우리 그림책 38
이혜인 지음 / 국민서관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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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라19 집에 갇혀 있는 동안 아이와 방을 분리해서 사용하다보니

자주 울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아빠가 아이 씻기를 가장 힘들어 하더군요.

엄마는 갖은 유언비어?로 아이를 설득해서 씻기는 일에 성공하지만

아빠는 아이의 심리를 잘 모르니 애먹는거 같아요.

그런데 도대체 아이들은 무슨 이유로 씻기를 싫어할까요?

정말 다양한 이유로 핑계거리로 씻기를 거부하는 아이를 마주할때마다

<같이씻자>에 등장하는 동물들이 핑계거리를 보니 픽 하고 웃음이 절로 나네요.

우리 꼬맹이들이 이 책을 읽고나면 좀 반성할까요?


 

다른 동물들이 씻기를 거부하고 갖은 핑계거리를 대지만

그때마다 그에 맞는 해결책으로 안심을 시키죠.

돼지는 진흙에서... 지구상의 모든 동물들은 저마다 자기 자신의 몸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리고 몸에 붙어 있는 갖은 몸에 해로운 미생물들을 씻어 내고 청결을 유지하려고 하죠.


그러니까 우리가 씻는 것도 타당한 이유가 있는 거겠죠.

<같이 씻자>는 동화를 통해 청결해야하는구나 하고 아이들에게 반성을 주기도하고

또 커다란 글씨로 한글로 공부할수 있어요.

같이씻자가 반복이 되고 걱정마도 반복적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또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공부할수 있어요.

4살 이상 딱 필요한 표현과 한글공부를 시작해야할 시기와 맞물려서

글자에 대한 흥미를 돋궈주고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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