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다니던 직장이 합병으로 희망퇴직을 하게된 저자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을 합니다.
1차는 패스 이듬해 2차는 코로나로
아이들과 집에서 씨름하면서도 합격을 했다는게 놀라워요.
퇴직금으로 수익형부동산을 매입하고 상가투자를 하게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던 책을 간략하게 소개도 해주고 있어 제법 도움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초보 투자자를 위한 제언도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주고 있어요.
전 글자 한자한자 꼭꼭 되뇌이면서 읽게 되네요.
특히 진상 세입자를 가리는 법과 좋은 세입자를 보는 눈도 길러집니다.
또 상가임대시 임대차 계약서와 함께 확인해야 할 사항과 각 사항에 저자의 경험담까지 녹아 있어
상가투자를 고려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만한 알짜 정보가 솔솔합니다.
첫번째 상가를 구입하고 두달 후
두번째 상가를 구입하고 이어 탄력을 받이 다섯번째 상가까지 승승장구 하는데 부동산 투자의 귀재 즉,
투자자들이 일반인과 다른 관점이 있다는것이죠.
책을 읽을 수록 나도 마치 상가투자로 돈을 버는 기분이 들면서 빨리 투자해보고 싶다는 조급한
마음까지 들더군요.
부동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나도 한건?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가슴을 방망이질 해댔어요.
이렇게 승승장구하고 소위 부동산 보는 촉?!이 뛰어난 저자는 아파트 상가 구입을 주저하
게되었다는데 그에 따른 허와 실도 친절하게 세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상가 투자에 이어 지식산업센터 투자이야기도 흥미로웠는데역시 타고난 전략가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