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 옆에 야옹이가 정면을 바라보 고 있어요.
야옹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아, 꽃이 참 아름답구나'하고 감상을 하는 걸까요?
그림동화라 많은걸 보여줄순 없지만
동화속에 야옹이는 위풍당당한 모습만큼
온갖 심술을 다 부린답니다.
어린이들은 야옹이 처럼 이렇게 심술을 연달아 도미노처럼
저지르진 않을거에요.
실수에 대해 사과할줄 모르는 야옹이는
집안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말썽을 부린답니다.
어쩜 야옹이는 노는 거라 할수 있겠지만요.
그걸 지켜보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정 반대일거에요. 아슬아슬 위험해 보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