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정겨운 풍경들을 지나 드디어 초록 대문의 할머니 댁에 도착했지만
할머니는 안계셨어요.
저라면 이럴땐 그냥 마루에 걸터 앉아서 할머니께서 오시길 기다릴거 같아요.
그래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확률이 높고
그렇게 된다면 심부름은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주인공은 더 잘 하고 싶은 욕심에 계단을 오르다가
그만 실수를 하고 말았어요.
너무 놀랐을때 심장은 어느 정도 크기로 줄어들까요?
개마만 하게 줄어 든 심장을 하고 시커멓게 몰려 오는 걱정구름 멀리
도망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