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년엔 코로나로 봄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울 아가가 가여웠어요.
올해는 봄꽃을 맘껏 구경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봄에 피는 꽃중에 화려하고 웅장하기까지한... 또 아파트 단지나
도로변 천변에서도 종종 볼수 있는 벚꽃이 만발하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추운 겨울을 견디고 봄에 꽃을 피우기 까지 벚꽃에 대한
아름다운 동화가 있어서 읽기도 전에 맘 부터 설레게 합니다.
나무에 눈꽃이 피었네요.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보았던 겨울 나무 풍경이였죠.
조금 추워서 그렇지 겨울도 꽤 운치가 있어요.
눈이 와도 비가 와도 세찬 바람이 불어도 나무는 굳굳히 자리를 지키죠.
차가운 진눈깨비도 이겨내고 밤새 추워서 떨면서도 분홍빛 꽃몽우리는
희망의 봄을 싹틔우기 위해서
견디고 견디 나 봅니다.
봄이오면서 하나둘씩 힘겹게 껍질이 터지며 드디어
벛꽃이 모양을 갖추기 시작하네요.
봄 밤의 벛꽃 풍경 , 그림이지만 정말 근사하네요.
코로나이전엔 해마다 봄이면 윤중로에 가서 벛꽃 구경도 하고. 이렇게 아빠 무등 타고 벛꽃과
더 가까워 지기도 해봤었죠.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봄에 화사하게 거리를 수놓은 벛꽃의 생애에 대해
짧은 이야기 와 화려하고 멋진 그림동화로 유아들의 이해를 돕고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