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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의 습관 - 시작하고 3년, 사업 시스템을 만드는 법 ㅣ 좋은 습관 시리즈 16
이상훈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2년 1월
평점 :

무얼해야할지, 하게된다면 어떻게 시도해야 할지, 그리고 성공으로 이끌어 내기까지
어떻게 해야할지 , 막연하게 노년을 대비할 내일을 도모 해야겠다는 생각을 품어 왔었다.
도움이 될만한 좋은책을 통해 중구난방식 막연한 생각들이 정리가 된다면
더할나위 없겠단 생각으로 창업관련 서적을 찾아보고 있는 중에
[창업가의 습관]을 만나게 되었다.
문고판 만한 크기의 책이 갖고 다니면서 읽기 좋은 글밥이 생각보다
많지 않고 간결하게 정보와 지식을 전달해주고 있어서 좋다.
심리학을 전공한 저자는 광고대행사가 첫 직장이 었고, 그후로 20여년 동안 글로벌 it기업들을 고객으로
일을 하면서 이들 기업들이 어떻게 마케팅을 하고 회사를 키워나갔는지 현장에서 보고 배우게 되었고,
창업을 하며 소규모 회사의 마케팅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되었고 '작은 마케팅클리닉' 이란 이론강의등을 통해
전국을 순회하며 강의를 현재까지도 하고 있는 창업컨설턴터 이다.
<창업가의 습관>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며
1부 사업 마인드를 만드는 습관 는 다시 1, 창업이란 2, 관점 바꾸기 3 훈련하기로 분류되며 2부 사업 시스템을 만드는 습관은 1, 시스템이란 2, 시스템 만들기, 3,조직 만들기와 부록으로 구성된다.

경영이 운전이라면 창업은 차를 만드는 일이다.'p27
창업이 수작업을 통해 만드는 딱 한대의 차 그리고 이 차는 기존의 차가 아닌
새로운 차이므로 차를 개발하는 과정을 마치 미지의ㅡ 세계를 탐험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탐험가들이 목표를 정하고 계속 도전하면서 쓰러지고 다음사람이 이어가는 것과 같이
여러차례 공략을 반복해서 캠프를 만들고 다시 그 캠프를 기반으로 제2, 제3의 캠프를
만드는 것처럼 창업과정도 이와 같다고 한다. 루트를 개척한후 다음단계로 전환하여 확보한 루트를
본격적으로 활용하는 운영 단계로 들어가는게 창업과정중에서 운영단계이다.
창업은 고산등정처럼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하고 험난한 과정을 다듬어 가며
그때 그때 바뀌는 상황에 따라 공략 루트를 수정하고 재공략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새로운 길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창업과정이다.
이렇게 단순할것만 같지 않은 창업의 계획은 의외로 냅킨 한장이면 충분하다.
이말인즉은 창업은 일단 스케치만 끝나면 바로 실행하는 것이고,
물건을 파는 사업은 그냥 물건만 팔면 되듯이 단순해야 시작할수 있다는것,
회사/고객/ 서비스/돈.행동.미션 이 네가지만 제대로 돌아가면 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창업은 스마트함 보다는 끈기와 꾸준함을 강조하는 것이고,
계획보다는 실행이, 될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아이템 보다도 아이템을 발견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창업 세계의 생각과 행동방식을 익히고 얻게 되며
실패를 해도 언제든 다시 시작할수 있는 창업의 체질을 갖출수 있는것이다.
이러한 과정으로 보았을때
창업은 고통이 필수이고 고통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창업!
또 익숙해져서 자동으로 돌면 시스템이 된다.
' 창업은 남 또는 외부환경에 휘둘리는 노비의 삶에서 내가 결정하고 나 스스로 살아가는 주인의
삶으로 바뀌는 과정이며 또 그렇게 바뀌어야 창업에 성공한다.
사람이 변화하고 진화하는데에 세 가지 동인 ' 고통, 만남, 권태'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고통은 사업을 하게되면 다양한 압박에 시달리게되는데 이 압박이 나와 내 사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주는 동력이되며
만남은 사업을 통해 고객, 직원, 파트너 협력 투자자와의 만남등을 통해
또 업그레이드가 되며
권태는 창업이 어느정도 성공가도를 달리게되면 현상유지만 하려고 하기 때문에
위기가 올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목표를 다시 만들어 고통과 만남 으로 스스로
들어가게 된다는 것.
아마도 성공한 음식점도 꾸준히 신 메뉴 개발을 하고
제1,2 체인점을 키워 확장시키는등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것이 이 창업의 본능 때문이 아닐까 싶다.

시스템이 형성되려면 각각의 모듈이 독립된 존재로 있어야 하고, 서로사 서로를 인식하며
어떤 존재이며 역할인지를 잘 알아야 시스템이 형성되는것처럼
창업은 태양계 하나를 만드는것 만큼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가 순환되면서 하나의 시스템으로
융합이 되고 기업의 외. 내부 시스템도 각각의 독립된 모듈이 존재하듯이 독립성을 갖추는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기본적인 자질을 갖춘 사람을 일단 채용하여 조직 구조에 맞게 배치한 후, 업무를 하면서
독립된 모듈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더 현실적이라는 것이다.
즉 시스템은 계속 움직여야 한다는것이다.
그렇다면 시스템은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마케팅 시스템이 완성되면 생산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데 사람으로 시스템을 만드는것을 조직화, 기술로 시스템을 만드는것을 기계화 혹은
컴퓨터화 라고 할때 이 두가지가 적절히 섞어 우위가 바뀌기도 한다.
대기업의 신입사원 공채 모집공고를 살펴보면 시스템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직원도 주인의식을 갖게 하려면 어떤 시스템을 구축해야할까?
시스템이 완료되어 창업단계를 지나 생산 시스템까지 안정이 된후 할일이 없어진
GEO는 어떤것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
창업부터 기업 시스템 운영과 직원 고객 관리등 과정을 거쳐 조직관리까지
창업가가 알아야할 일련의 과정들이 심도있게 그려져 있어서 유익했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