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깜깜한 밤마저도 환하다고 하네요.
그런데 토모가 허풍쟁이인건
이모두가 친구들이 있을때만 그렇다고해요.
사실은 토모도 겁쟁이라는 거죠.
늘 자신이 최고로 누구보다도 용감함을 자랑하던 토모였는데요
그런데
허풍쟁이 토모를 질투나게 한친구가 있었어요
코바가 지난밤에 아빠랑 배보다 더 큰 물범을 잡아왔다고하는거예요
토모는 지기싫어서 친구들에게 약속을 해요
혼자서 고래만큼 큰 물범을 잡은적도 있다고해요
못믿는친구들에게 내일 저녁이곳으로 오라고 합니다
과연 토모의 허풍은 어찌될까요?
......
허풍쟁이 토모의 허풍이 귀엽게만
들리는건 친구들과 함께 재미나게
겨울을 보내는 모습속 다양한 풍경과 개구진 어린아이들의 모습 때문인거같아요
이글루가 있는 마을
그리고 새하얀눈이 늘 쌓여있는곳,
동글동글 눈 덩이를 굴리며 눈사람을 만드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노는 모습과 겨울풍경이 정말 아름다운 동화네요
그래도 그림동화를 보는 즐거움은 재미난 이야기도 있지만
그속에서 뛰어오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에서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가기도 해서 좋아요
토모가 허풍이 과하긴 해도
뒤에는 진짜 용기를 보여주는 감동있는 동화에요.
토모의 진짜 용기는 무엇일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