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제로 가족의 일기 미래그래픽노블 8
베네딕트 모레 지음, 권지현 옮김 / 밝은미래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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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제로웨이스트 시대, 크지 않지만 가정에서 실생활에서 쓰레기를 안

만드는 일이 생활화 되어야 할것이다.

당장의 편리보다는 미래의 지구를 미래의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고 실천해 야하는 일이라고 늘 생각한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제로웨으스트를 실천할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듣고

읽어보고 싶어 한다. 그렇게 만나게된 <쓰레기 제로 가족의 일기>다.

책 표지부터 뭔가 웃음을 자아 내는 그림이여서 흥미롭게 읽을수 있을

거란 기대심으로 책을 펼쳤다.




작가가 이렇게 생겼나 보다. 설마 fac한데 thin 하게 그린건 아닐지?

하고 엉뚱한 생각을 해보게 만드는 재미난 일러스트 가 흥미를 끈다.

일러 두기다, 꽤나 마른 체형의 저자는 당돌을 넘어 기가 차게 미리 알려드려요.

하면서 자신은 성평등주의자며 채식주의자로 이해심이 많고 슈퍼 모델처럼 이쁘다고 한다.

오~ 그럼 Thin. 인정!!


2014년도에 가족과 함께 쓰레기를 하나도 안 만들기로 하면서 우여곡절도 많았던 듯하다.

지은이의 가족 아니, 책 속 등장인물은 아빠 제레미가 있고, 제레미는 생명체들을 사랑해서

환경운동만큼은 열렬 한 원칙이 있고 이 원칙을 철석같이 지키는 사람이며,

엄마 즉 지은이 베네딕트는 활동적인 젊은 현대 여성으로 모험을 좋아하고

타협을 잘하며 만 현실감이 없단다. ㅋㅋ 그 사이에 욱! 하는 소리가 한번 나오는데

영국인을 닮아 침착하다는 말과 매치가 안되어 웃음이 나게 된다.

이어서 딸 말리, 의지와 의욕이 넘치고 매를 버는 아이처럼 말을 한단다.

아들 디아, 부끄럼이 많고 자연을 좋아하며 자연 그대로의 소년으로 명상가처럼

자연과 소통을 하고 항상 깨어 있단다.

재미난 일러트스와 함께 코믹한 가족 소개가 끝나고,

제한된 지구자연을 넘쳐 나게 쓰고 있는 우리들에게 지구의 총면적이 약 5억 1000만 km2

이며, 전 세계 인구가 70억 명쯤 되니까 지구를 한조각 꺼낸 7.3ha가 1인당 면적이란 샘이다.



이밖에 동물과 식물이 차지하는 면적도 있을거고, 바다와 사막을 빼면 1.7헥타르로 줄어

든다고 한다.

1년동안 생산,배출, 오염시켜야 할것들이 7개월만에 해 버렸고, 지구는 생태계를 회복할

틈이 없어 진다고 해요. 이걸 생태발자국이라고 하는데 여러 기준으로 계산이 된데요.



지구 기온 2도 상승을 막으려면,

첫번째로 이산화 탄소 배출량을 1인당 2톤으로 줄여야 하는 이유를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두번째,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인데, 콩농사를 위해 하는 산림벌채도 문제인 이유가 설명된다.

마지막으로 자원의 고갈인데, 산업식 농업이 토양을 망치고 있으며 , 300m큰 그물로 바다 밑바닥을

훑어 버리는 대형 어선들, 목화 같은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식물등 이렇게

된다면 2050년에는 바다가 죽을거라는 오염된 바다 그림이 충격을 주네요.

지구촌은 여러 나라들과 탄소 중립을 선언하는등 지구 2도 올리기를 지연시키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만 이기적인 이웃나라 일본은 여기서 빠지고 했죠.

이런게 지켜 지지 않으면 지구 온난화는 더 높아 질수 밖에 없을거다.

그래서 작가는 우리 수준에 맞게 집에서 혼자 또는 온가족이 바꿀수 있는 만큼은

바꿔야 겠다는 생각으로 제로웨스트르를 실천 하게된다.


독성 물질인 구김 방지제, 프랑스의 가정 1인당 쓰레기 배출량이 연간 330kg 이라고 한다.

여기에 재활용까지 합치면 590kg 실로 어마어마한 양이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것이 쓰레기를 만들며, 칫솔은 매일 사용하고 있지만

50g 밖에 안되는 칫솔이 제조, 운송등을 거치면서 1.5kg의 쓰레기를 발생시킨다고 한다.

재활용 하면 되지 않겠냐? 플라스틱 재활용은 다운 사이클링이다. 결국에 재활용 불가

가 되기 때문인데, 플라스틱 보다는 텀블러 사용을 하자.

이밖에도 빨래감을 이불로 묶어서 세탁소 가기, 생활속 다양한 실천을 코믹하게

그리고 있다.


위의 그림처럼 지구가 쓰레기로 둘러싸인곳이 아닌 푸른 숲과 나무

둘러 싸인 살기 좋은 자연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환경의 심각성과 쓰레기 제로를 가족과 실천하는 좌충우돌 하는 모습을 코믹스럽게

그리고 있지만 책을 읽어 가면서 점점 마음이 심각해졌다.

지구 환경, 그리고 쓰레기 더이상 배출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마음이 급해졌다.

바로 당장 나부터 실천 하도록 하자! 그레 지구 환경 살리는데 1조 하는 일이다

전 지구인들이 모두 발벗고 나선다면 21세기말 지구 온도는 2도이상은 올라가지 않을것이다.

습관을 바꾸려면 21일 걸린다고 한다. 딱 3주만 나의 생활 방경안에서

쓰레기를 줄여 보는 습관을 기르자.

<쓰레기 제로 가족의 일기>코믹한 만화를 통해 지구환경을 생각하고

올바른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해 보세요.

책의 내용은 초중고 대학교에서도 접할수 있는 내용들이며

우리가 지구 환경에 대한 지식을 알아야 글을 제대로 쓸수 있는 것처럼

꼬옥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쓰레기제로가족의일기#베네딕트모레#밝은미래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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