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 만들기 - 식비 걱정 덜어주는 사계절 레시피
송혜영 지음 / 길벗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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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 만들기> 책 제목을 보고는 레시피가 어떤지 궁금해 졌다.

나물이며 밑반찬을 한번 만들어 놓으면 몇일을 먹을수 있어서

하루 고생하고 몇일은 반찬하는 수고를 덜수 있어 주부 입장에선 더할 나위 없을거다.

거기에 맛과 영양까지 챙길수 있다면 매력이 아닐수 없다.

과연 어떤 요리들이 있을까? 기대를 한껏 품고 책을 펼쳤다.


계절별로 나는 식재료로 구성된 사계절 반찬과 국 종류 백여가지가 총망라해 들어 있다.

이정도면 다양한 요리를 식탁에 내놓을수 있겠다 싶었다.

계절별 식재료를 선택해서 비교적 간단한레서피로 푸짐한 푸짐한 한상을 차릴수 있다는건 행복이다.

우선 조리에 필요한 기본 조리도구 양념, 저울없이도 간단 하게 쟤료 계량하는 법,

다양하게 재료 써는 법이 소개된다.

100여가지가 넘는 반찬요리중에 아퀼레스라고 할수 있는 반찬 몇가지를 따라해보면서...



가장 흔하게 접하는 식재료인 애호박인데, 이상하게 나는 애호박 무침을 잘 못한다.

아니 여러번 해봤지만 맛이 나질 않는다. 그렇다고 음식솜씨가 꽝은 아닌데두 불구하고

쉬울거 같지만 어려웠던게 호박 무침이 아닐까 싶다.




책에서 알려준대로 우선 재료준비를 먼저 해놓고,



레시피대로 볶아 보았다. 오호~ 반찬가게에서 사왔던 그 맛이 난다. 간도 심심하고

고소하고 맛있었다. 요리과정이 복잡하지도 않고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뚝딱 만들수 있었다.

다음은 남편이 좋아하는 계란 찜인데 성공할때도 있고 실패할때도 있고

매번 요리실력이 들쑥날쑥했던게 바로 계란 찜이었다.

재료는 달걀 3개, 다시마 1장, 소금.0.5숟가락,

물에 소금 다시마 를 넣고 15분간 우려준다음 달걀3개는 알끈을 제거하고 풀어준다음 체에 한번

걸러준다. 이어 달걀물은 다시마물 1대 1 비율로 섞어 앞의 달걀물과 함께 체애 한번더 걸러준다.

그릇에 담아 랩을 씌워 찜기에 물이 끓으면 달걀 담은 그릇을 넣고 뚜껑을 덮어

중불로 15분 쪄준다.

시간도 20분이면 되고 생각보다 간단하다. 체에 걸러냄으로써 훨씬 계란찜의 맛이 부드럽다.








레시피들이 대체적으로 당장에 집에 있는 재료들로 당장에 만들수 있는 것들이여서

바로 책을 보면서 요리를 해볼수 있었다.

늘 음식점 가서 먹었던 마라상궈 같은 경우는 곧 도전해 볼거다.

<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만들기> 편찬의 이유가 자취생과 초보주부를 위해서라지

위해서 쓰게되었다지만 주부경력 수십년차의 내게도 엄청 도움이 되었다.

매일 하루 3끼 밥상을 차리는 주부로서는 한가지라도 다른반찬을 내고 싶고

이왕 이면 저렴한 비용의고 퀄리티를 자랑할수 있는

영양 가득한 식단을차리고 싶은 누구나 마찬가지 일거다.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의 마음은 다 똑같지 않을까?

매일 차리는 반찬때문에 고민이시라면

<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 만들기>를 권하고 싶다. 정말 쉽게 쉽게

다양한 반찬을 뚝딱 만들어내는 비법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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