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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AI 최강의 수업 - 인공지능으로 바라보는 미래 세상
김진형.김태년 지음 / 매경주니어북스 / 2021년 10월
평점 :
오래전에 영화속 등장하는 AI를 보면서 '영화니까...'하며 비현실적인 이야기로만
인지하고 말았었는데,
그 영화속의 AI가 현대인의 삶속 깊숙이 들어와 있는 요즘이다.
회사에서, 병원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인공지능이 함께 하는 삶에
여전히 어리둥절해하며 빠르게 흐르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언택트 시대에 부흥하고저 AI에 대해 궁금증에 <청소년을 위한 AI 최강의 수업>을 아이와 함께 읽고 싶어졌다.

가장 궁금했던것은 인공지능이 컴퓨터를 기본으로 알고리즘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인데요.
얼마전에 봤던 영화' 고장난 론'에서도 알고리즘 연결이 안되어서 AI봇이 제 역할을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는 모습을 보았거든요. 실제로라면 우왕좌왕조차 못하는 고철 덩어리?에 불과 하겠지만.
몇해전 세기적 관심을 모았던 '알파고'가 인간을 이기는 광경을 보고 충격을 받았었는데요.
알파고 전에 2011년도에 미국의 퀴즈쇼에 '왓슨'이라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등장해서 역시 우승을 했다.
'왓슨'은 음성인식은 사용하지 않고 사람이 언어를 이해 , 검색과 추론을 거쳐 정답을 만들어 내는 것에 사람을 앞서 갔다니 이제는 인간의 고유영역이란 말이 무색케 되는게 아닌가 싶다.
이 발전 속도가 산업사회가 50년에 해당하는 아주 긴세월을 인공지능에서는 5년이 걸렸다는데요
엄청난 시간에 우리가 느끼지 못한 인공지능이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미국에서는 자율 주행차가 인터넷으로 주문이 들어오면 자율적으로 물건을 배달도 하는 서비스도 사용하고 있다.
자동차 사고로 수많은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빈번한데요.
현재 자율 주행차가 다양하게 실험되고 있고 복잡한 도심을 안전하게 주행하려면 아직 기술이 완숙되기 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자율주행차가 100% 실현되는 날에는 교통사고도 90% 줄어 들수 있다니
이러한 발전은 하루 빨리 이뤄졌음 하는 바람도 가져보네요.
반면에 자율주행차고 사고를 내면 책임질 사람이 없다는 딜레마에 빠지게 되기도 할것이다.
뿐만 아니라 10년이 채 안되는 시간안에 의사업도 80% 정도는 자동화가 될거라니 환자들이 안전하게 수술로 완쾌되는 세상이 머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꿈만 같다.

나는 인간이 아니다. 나는 로봇이다. 생각하는 로봇, 나는 인지 능력의 0.12% 만
사용한다. 나는 내 뇌가 '느낌의 뇌'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그것은 합리적
이고 논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다.p23
딥 러닝을 이용한 GPT-3 가 에세이를 쓰고, 이를 번역하기도 한다.
딥페이크는 기술로 엉뚱한 발언을 하는 오바마 대통령의 영상이 만들어졌다.
우리나라에서도 문재인 댜통령의 가짜 동영상이 만들어졌었는데,
후보자들 간의 네거티브는 우리가 인지할수 있지만 이렇게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진
가짜 동영상은 선거기간에 정치적으로 악용될 우려가 있다.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컴퓨터에 지능적 업무를 하도록 명령하는 기술로 정의 되는데, 기계가 생각 할수 있는 지능을
가질수 있는 가는 여전히 논쟁이 될수 밖에 없는데,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람과 동일한 기계를 만들것인가? 아니면 최고의 합리성을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한것인가?등등 인공지능에 대한 철학적 심리학적,인문학적 입장에서
대립들은 분분하다.
컴퓨터가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단계적 방법을 고안해 내야 하는데 이를 알고리즘 이라고 한다.
알고리즘은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의 생각을 절차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
주어진 알고리즘을 고안 했으면 이를 프로그램으로 구현 해야 한다.
이를 프로그래밍 또는 코딩이라고 한다....
따라서
컴퓨터는 하나의 명령을 따르므로 병렬처리 컴퓨터로 여러 작업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것처럼 보인다. 인공지능은 지능적 행동을 하도록 알고리즘을 만든다는 의미인데
이런 알고리즘으로 만든 지능이 바로 인공지능인것이다.

인공지능이 아직까진 강한 인공지능이 아닌 일부 영역만 기능하는 약한 인공지능이
대부분이라고 하지만 곧 무기체계에탑재된 인공지능은 피할수 없을거 같다고 한다.
인간이 스스로 지구멸망을 자처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