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국만 핵무기를 가져야 할까? 질문하는 사회 11
조홍식 지음, 백두리 그림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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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어떻게 가져야 할지에 대해서

국제적으로 지구촌 공동체 라는 넓은 의미에서

다각도로 접근한 유용한 책이네요.




21세기의 지구는 하나의 거대한 공동체라 할수 있어요.

'국제 정치'라는 단어가 어린이들이나 청소년 더 나아가 어른들에게도 어렵게만 느껴질수 있는

분야인데요. 하나뿐인 지구를 잘 지키고 그 지구 안에 사는 모든 생명체와 공동체적

의식을 갖고 좀더 평화롭게 잘 살수 있게 만들려면 무엇보다도 국제 정세 등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데요. 이 책은 역사속에서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대립과 갈등

또는 화해속에서 발전해가고 변화해 가는 이야기를 국제 정치학의 테두리내에서 설명하고 있어요.

세계를 움직이는 힘을 갖기위해서 즉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갖기 위해선 변화가 필요하죠.

변화하려면 우리의 생각과 의식도 바껴야 하고 그런 변화는 먼저 세계 여러나라의 정세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써

우리 가 원하고 꿈꾸는 변화된 세상에 성큼 다가설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분야를 알기 위해선 원초적인 질문을 해야 합니다.

외계인의 시각으로 봤을때 지구의 주인은 누구로 알까요?

이말은 지구는 인간중심에서 보는 시각적 개념 즉 지배나 소유개념보다는 공존의 개념으로 봐야한다는것이죠.

국제정치학의 궁극적인 목적은 드넓은 우주의 작지만 아름다운 별 지구에서 인류가 모두 평화를 누리며 행복아게 살아가는 길을 탐구하는 데 있습니다.

인류를 넘어 지구안의 모든 생명체와 공존하는 방식을 찾아 후손에게 물려줘야 하는 지구이기도 한거죠.

이런 시각으로 바라보니 또 세상이 달리 보이기도 하고 더 넓게 다가설수 있게 되더군요.

유럽에서 공통으로 사용할수 있는 화폐 가 있듯이 유럽은 이웃 끼리 나라의 경계를 없앨 정도로 서로

친한관계를 맺고 있는 거에 비해 동아시아는 그렇지 않아요.

한국과 일본이 독도를 놓고 대립하고 있고 중국과 한국은 또 한반도는 고구려를 역사저그로 계승한 지역

인데, 중국이 현대에 들어 동북공정이라는 이름으로 고구려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고 일본과 중국이 또 영토 싸움을 하고 있죠.

유럽의 강대국들은 과거의 잘못을 저지른 나라가 먼저 양보하고 손잡고 나가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동아시아도 이렇게 서로 열린 마음으로 협력하고 필요하면 양보도 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하네요.




현대사회의 세계 상황을 살펴보면서 누가 힘과 권력을 갖고있는지 국제 사회의 구조는

역사적으로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를 공부하는 정치학적 테두리로 접근 하고있어요.

어려울수 있는 공부를 쉽고 재미나게 풀었어요.

책의 페이지를 한장 두장 넘길때마다 몰랐던 이야기를 알아가는 재미에 빠져 책 읽기가 술술

절로 됩니다.

미래 세대의 주인인 어린이들이 <강대국만 핵무기를 가져야 할까?>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어떻게 가져야

할지에 대해서

국제적으로 지구촌 공동체 라는 넓은 의미에서 다각도로 접근할수 있는 안목을 넓혀 주는 책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어떻게 가져야 할지에 대해서

국제적으로 지구촌 공동체 라는 넓은 의미에서

다각도로 접근한 유용한 책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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