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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리 퀴리야! ㅣ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8
브래드 멜처 지음, 크리스토퍼 엘리오풀로스 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21년 12월
평점 :

<나는 마리퀴리야> 제목부터가 마리퀴리를 대변해주는거 같아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치네요.
과학실험 실에서나 볼수 있는 신기한 장치들로 가득한 곳에 원피스를 입고 서있는 마리 퀴리의
모습이 의젓하고 당당 합니다.
4말짜리 아기가 과학도구를 좋아했다니 역시 될성 부른 사람은 떡잎 부터 알아본다고 했던가요
마리퀴리가 이처럼 과학에 관심을 일찍부터 보이기 시작한 영향이 바로 아버지 덕분이였어요
과학 교사였던 아버지에겐 캐비넛에 과학 도구들로 꽉 차있었고 그 실험도구들이 필요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폴란드가 러시아 정부의 통제를 받고 있을때라 학교에서 하는 실험실 수업을 중단하게 되었죠
배움음 사람들의 정신을 강하게 만드니까요
마리퀴리 어머니가 아팠을때 아빠가 어린 남매를 돌봐주시게 되었는데 산책을 가서도
집에서도 아빠는 책을 읽어주거나 과학적 지식을 알려주곤 하셨답니다
어머니와 언니 한명이 죽고나서 삶이 힘들어 질수록 퀴리는 책에 빠져들기 시작했어요


15살에 고교를 졸업하고 과학자가 되기로 결심을 합니다
퀴리가 살던 곳에선 여자는 대학에 들어갈수 없대요 하지만 배움이 간절했던 퀴리는
비밀대학에 들어가서 과학을 배웠어요
그리고 언니와 계획을 세워 소르본대학에 합격합니다
오랜 옛날 여자들이 사회적 지위가 형편없을 때에도 마리퀴리는 자신의 뜻을 세워 하겠다는 의지로 결국 꿈을 이뤘어요
소르본의 과학 대학 2000명 중에 23명이 여성이었고 그중 퀴리와 언니 두사람만 과학을 공부했어
마리 퀴리는 과에서 1등을 하고 물리학과 수학학위를 받았지 과학자와 결혼해 딸을 낳은 퀴리는
여자들이 살기 만만치 않았던 시대에 자기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열심히 해야한다는것을 알고 우라늄등 화학 연구를 시작했어요
결국 노벨상을 받게 되었고 소르본 대학의 교수가 되었지 퀴리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되지않을수 없을거예요
1867년에 태어난 마리퀴리 그시대에는 남자만 뭐든 할수 있는 시대에 마더는 두번의 노벨상을 타고 과학 교수도 되었어요.
지식은 이렇게 내가 살아가는데 큰힘이 되어준다는걸 보여주는 큰 교훈이 되어주기도 하네요
마더퀴리는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인데 그힘이 바로 자신만의 길을 가기 위해 대담해져야 하는것과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한다는 거겠죠
성인 손바닥을 쫙 펼치면 딱 맞는 크기의 책에
귀엽게 그려진 마리퀴리의 모습과 달리 세상 어떤 제한에도 물러서지 않고 자신이 추구하는일에 당당하게
꿈을 펼쳐나가는 모습에서 뭉클한 감동도 받을수 있었어요
마리퀴리는 일대기가 재미있게 그려져 있고 또 마지막 장에 한줄 일대기로요약까지되어
있어서 읽으면서 마리퀴리의 용기와 과학에 대한 도전등을 통해 나도 무엇이든 할수 있을거 같은
용기도 생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