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만 기억하는 세상, '자, 최종 우승자는?' "임호걸" 아빠의 응원소리에 엄마도 맞받아쳤어요
"준탁!"p4
이름만 들어도 어떤 이야긴지 알겠죠? 가족이 모여 앉아 TV를 보며 트롯경영대회를 보고
있는가 봐요. 저도 그때 1.2등을 다퉜던 두분을 번갈아 응원한 기억이 나네요.
우리가 다 아는 이 프로그램은 1등 우승자에게 1억원의 상금과 자동차 한대등 부상이
걸려 있지만 안타깝게도 2등에게는 아무 상도 없어요.
엄마 아빠에게 2등은 1원도 없다는 이야길 들은 승리는 무엇이든 이겨야 하고 1등만 세상은
기억한다는 분위기로 흐릅니다. 때마침 1등만 기억 하는 세상이 어쩌고... TV 광고에서도
1등을 최고라고 부추기고 있어요.
1.2등을 겨루던 두가수에게 스포츠라이트가 비춰졌지만 1등 발표후 2등은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집니다. 세상은 온통 최고, 최초, 원조, 진짜원조,등 저마다 최초라는
것을 강조하듯이 승리는 역사는 정말 1등만 기억하고 무엇이든 이겨야 하는걸로
생각하데됩니다. 물론 자신의 이름조차도 승리 인것을 자랑스러워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