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신강림 수능영어편 - 과학적으로 찍는 기술
디 쌤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찍신강림>책의 제목부터가 수능을 앞두고 있거나 장차 수능을 봐야 하는 학생이라면 화악~사로잡을만한 글귀다.

정말 제목처럼 이책을 탐독한다면 수능시험장에서 소위 영어는 따논 당상?일까?

영어에는 아직 까지 자신감 있어하지만 서울권서 교육의 메카라고 할수 있는 학원에서 모의고사때마다 1등급 하던 아이들도 정작 잘 봐야 하는 수능시험에서는 형편 없는 등급을 받아왔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 터였다.

딸아이 입시를 치뤄 봤기에 수능영어 문항별 접근은 어떤식으로 하는지에 대한

알고 있는 터였다.

아직 잘하곤 있지만, 수능 시험에 고심하고 있을 아들같은 조카에게 도움이 되어줄거 같아 공부를 봐주고 있는 입장에서 먼저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다.




갈수록 수능 시험 문제 의도가 변화하 고 있다 그중에 영어는

ebs 직접 연계가 전에는 60~70% 였다면 지금은 간접연계여서 ebs교재만 판다고

수능등급을 막연히 올릴수 있다는 것은 오산이다.

즉 체감 연계는 0% 라는 말이 맞다. 또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것도 킬러 문제만

풀어본다고 안심할수 없는게 수능 시험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술을 갖춰야 한다.

수능 영어 듣기는 1번부터 17번까지 이다. 대부분 듣기 문제풀이를 하면서 뒷장에 독해문제를 같이 푸는데 시간 절약에 중요한 부분이지만 모든 학생에 해당하는게 아니다.

듣기에서 다 맞거나 1~2개 틀리는 경우, 또 3~4개 틀리는 경우, 5개 이상 틀리는 경우 마다 각각 전략이다 다르다. 그 전략에 대해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또, 각문항별 듣기 에따른 3가지 전략과 기 출문제를 통해 담화목적 핵심표현을 통해 여기가 답이다. 를 통해 답의 위치를 정해주고 있다


듣기가 끝나면 18번 문항이 이어지는데, 글의 목적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문제로 지문도입부- 글의 유형과 중심소재 파악->전개과정:의도파악

글의 형식, 주요어휘, 수신자,발신자관계파악이 인데, 여기에 필승전략 1,2,3 를 통해 기출문제를 예시로 상세하게 풀이 되어 있다.

41.42번 문제의 독해 전술과 등급에 따른 전략,은 어찌 풀어야 할지 모르는 수험생들에게 확실한 키를 손에 대 놓고 쥐어주고 있다. 매 문제마다 Dee쌤의 ctrl에서 전하는 수능 단추키 16초 초간단 요약은 앞서 설명을 듣고 요약을 한번더 정리해준 코너다.

딸 입시때 수도 없이 좋다는 영어수험서는 대부분 풀어봤던거 같다. 하지만 불필요한 시간 낭비라는 값진

시행 착오를 겪고 2등급 턱걸이로 미대에 들어갔다. 1~2년이 결코 짧은 시간들이 아니다. 누구나 시간을 아끼고 수능에 성공하고 싶어할것이다.

책 제목이 찍신 이지만 이 책에선 수능 시험에서 찍는 비법을 알려주는게 아니다.

기본이 중요하고 그 기본을 필승전략으로 접근 시킨 수능시험 출제 원칙에 따른 철저한 분석으로 가장 효율적인 전략을 만들었다니 믿을만 했다. 그런 전략으로 1번부터 45번 까지 문항별 출제의도에 따른 분석을 통해

문제풀이 전략을 내놓은 수능영어교재다. 그동안 막연하게 핵심 파악을 놓치고 주변문제 풀기로 의미 없는 공부를 했다면 이 책을 필히 권하고 싶다. 수능영어 등급업의 확실한 길라잡이가 되어줄것이다.

올 수능, 내년 수능 , 앞으로 수능을 보아야할 중학년, 고등학생들에게 강추 하고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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