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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파닉스 1 (본책 + 스토리북) - 전면개정판 ㅣ 기적의 파닉스 1
한동오 지음 / 길벗스쿨 / 2016년 9월
평점 :
아이들 홈스쿨링 학습교재는 단연코 길벗스쿨이죠.
<기적의 파닉스>는 3개월 정도 하루4쪽 즉 2장의 페이지를 듣고 쓰고 읽다보면
영어책 읽기가 가능해지는 목표로 만들어진 학습교재에요.
3개월 동안 익힌 파닉스가 영어공부에서 가장중요한
입트임인 읽기가 가능하다는건 매력적일수 밖에 없는
커리큘럼이라 생각됩니다.
영어의 시작은 알파벳의 음가와 발음인데요.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하죠.
알파벳이 가진 소리를 익히다보면 자연스레 영어단어를 읽을 수 있고 더나아가
문장 까지 읽기가 가능해지고 결국은 영어책도 읽을 수 있게됩니다.
여기에 파닉스는 원어민에 가까운 발음을 내게 하는데
그목표가 있기 때문에 일정한 규칙에 따라서 정확한 발음을 듣고 큰소리로 따라하다서 공부하게 되어 있어요.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도 그것이 무슨 단어인지 분별할수 있는 능력과 초등 저학년시기에 손에 필력을 길러주는 영어단어를 익히고 쓸수있도록 되어있어요.
두둥 <기적의 퍼닉스1>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먼저 택배로온 박스를 열어볼게요.
짜잔!! 이런 모습이네요. 이목을 끄는 구여미 캐릭터들과 예쁘고 화려한 색감이 눈길을 화악 잡네요.
구여운 악어가 형형색색의 풍선을 들고 있고
지구별 동물친구들은 영어로 말을 하는거 같네요.
자아 그럼 책을 펼쳐 볼까요? 듣고 따라 발음할수 있도록 <기적의 파닉스>
CD가 들어 있어요.
그럼 본격적으로 <기적의 파닉스> 길벗 스쿨 버스에 승차 해볼까요?
파닉스 학습시작 하는 거네요.
먼저, CD를 틀고 알파벳 발음과 모양을 익히고 나면
알파벳을 따라서 대소문자를 써보고 익힐수 있어요.
그런다음 파닉스 익히긴데 알파벳의 음가를 음원을 통한 챈트를 들으면서 신나게 따라서
익힐 수 있어요.
다음날 복습인데요. 알파벳에 맞는 그림을 고르고
단어와 맞는 그림에 줄을 긋는등 풀어가면서 어제 한 공부를 다시 익혀요.
어제 공부한 중요 단어 학습을 다시 반복합니다.
이어서 공부한 단어가 대거 들어건 스토리 리딩이 나오죠. 이정도면 충분히 익힐수 있다는 생각이 들겠죠?
노우~ 이정도로도 충분하겠지만 돌다리도 두들겨본다고 다시한번 부가적으로 공부 할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로 찾기 게임 ,틀린그림찾기,단어 찾기,색칠하기등 활동하며 재미있게 배울수 있어요.
다음은 책속의 또타른 코너라 할수 있는데요.
부가적인 서비스예요.
종합문제와 진단표인데 전체학습이 끝난후에 하면 학습성춘도도 점검해 볼수 있어요.
길벗스쿨은 학습에 있어서 뭐 하나놓치는것 없어
알뜰살뜰 챵겨줘서 엄마들의 부담을 덜어주는게
있어 좋더군요
다음 부가학습자료는 교재에 나왔던 단어를 한번언 공부할수 있는 단어장이 나와요
그다음으로는 뜯어서 고리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좋은
플래쉬카드인데 단어 암기 에 플래쉬카드만한게 없죠. 반복해서 공부하기도 좋고
그림과 연상해서 단어를 맞추다보면 기억력 확장에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끝으로, 스토리북 한권이 부록처럼 껴있어요.
원어민 발음을 따라 큰소리로읽어보고 나서는 앞서 배운 단어를 활용해서 나름 해석을 해보면 좋을거 같네요.
이렇게 하다보면 책읽기는 자연스럽게 되겠네요.
특별하게 엄마의 다른 학습이 추가되거나 할 필요없이
<기적의 파닉스>자체의 커리큘럼이 잘되어 있어서 교재 순서 그대로 따라서 공부하다보면
파닉스의 규칙이 자연스럽게 터득되고 다양한 공부방법이 영어 공부의 즐거움을 더해주는거 같 아요.
또 오늘 공부하고 나면 다음날은 전날에 공부한 내용을 다시 학습할수 있도록 구성 되어있어서
쉽게 잊어버리지 않고 잘 기억 할수 있어 학습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좋습니다.
무엇이든 기초가 탄탄해야 발전에 가속을 붙일 수 있듯이 영어는 파닉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어민의 발음을 들어가면서 영어의 4가지 섹션을 다향한 학습방법을 통해서 즐겁게 공부하고 싶다면
단연코, 길벗스쿨의 <기적의 파닉스>가 아닐까 싶어요.
6세이상 초등 저학년 영어공부 시작하신다면 추천하고 싶은 학습교재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