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세상에서는 더이상 착하다는 말이 칭찬이 아닌 씁쓸한 현실입니다. 막말이나 함부러 행동 해도 싫은 소리, 기분 나쁘다는 표현을 못하는 바보 같은 사람이라는 뜻이기도, 혹은 뒤통수 치거나 이용해 먹기 좋다는 뜻으로들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약한 사람들이나 유리멘탈인 사람들은 많은 인간관계와 사회 생활속에 쉽게 마음에 상처를 입기 마련입니다.저도 소위 약았고 못됐다는 사람들에게 넌 너무 착하다, 넌 너무 친절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고 종종 사람을 괴롭히며 재미를 느끼는 그들의 놀잇감이 종종 되기도 했던 기억으로 상처가 있어 겉으로만 강해보이는 것이 아닌 내면까지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어 이 책이 읽고 싶었습니다.이 책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내 자신에 대한 자존감과 똑부러지고 현명한 사회 생활, 그리고 지혜로운 인간 관계의 마인드를 제시해 줍니다. 좋은 내용을 더 깊이 새기기 위해 필사도 진행한 고마운 책입니다.
저는 독서가 오랜 취미입니다. 작년부터 하나 더 추가 된 취미가 필사인데요, 그 시작이 이현주 작가님 공저 책이었던 ‘필사POWER'이었어요. 개인 저서다 나왔다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탐독 했습니다.이 책은 필사의 자세한 안내서로, 누구나 책을 사랑하신다면, 그리고 필사를 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연한 분들께 훨씬 더 풍부한 독서 생활을 확신하며 꼭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예술 분야에서 ‘사랑’과 ‘이별’에 관한 창작물은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특이하게도 더 심화된 감정인 ‘애착’이라는 주제로 일곱 작가님들께서 여러 편의 시를 함께 담아내셨습니다. 작년 연말과 새해 연초 이 시집을 읽어내며 사랑과 이별, 애착까지 다양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한 편씩 읽어내는 데에도 흥미로웠지만 한 시집 안에서 서로의 시에 답시 작품이 실려 있어 마치 연서를 읽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행복이라는 건 지극히 주관적인 잣대가 크게 좌지우지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어쩌면 어른이 되면서 평범하고 무탈한 게 가장 어려운 것이란 걸 체감하고, 현재 주어진 것, 가진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삶이 소소 하지만 확실한 행복인 것 같아요. 행복한 순간에는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기쁨을 선물 받지만 그 감정에 너무 열망하고 집착하게 되면 그렇지 않을 땐 그만큼 나는 초라하고 불행하다는 상대적인 감정도 크게 느껴질 듯 합니다. 이 책을 읽기 전 책을 소개하는 짧은 글에서 말씀 하신 바와 같이 우리에게는 행복할 권리는 있지만, 행복해야만 하는 의무는 없으니까 주어진 삶에 만족하고 즐기며, 가진 것에 감사하는 소확행을 자주 느끼는 2025년도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노령 국가로 접어들기 시작한 우리나라, 어르신들이 가장 걱정하시는 질병은 알츠하이머나 치매라고 합니다. 경미하게 깜빡깜빡 하는 건망증을 넘어 의지와는 무관하게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치매는 당사자는 물론 가족들에게도 너무나 힘든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일력은 만년 일력으로 하루 한 페이지씩 가족들끼리 둘러 앉아 하하호호 웃으며 두뇌 스트레칭까지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 아이템인데요, 초성 퀴즈, 속담, 단어 유추, 연상 퀴즈 등 매일매일 재미있게 퀴즈를 풀면서 두뇌를 유연하게 풀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