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의 구조대 ㅣ 민음의 시 258
장정일 지음 / 민음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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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만의 새 시집이라는데, 그동안 장정일은 하나도 늙지 않은 것 같다. 알라딘에서 겉장이 살짝 찢어진 책을 보내줘 기분이 상했지만, 어딘가 그마저도 장정일스러운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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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19-08-05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편드려 너무 죄송합니다. 좀더 신경써서 작업하지 못한 점 다시한번 죄송한 말씀드리며
지적하신 부분은 담당부서 작업자들 전달하여 더 주의 기울이겠으니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후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부분은 나의계정>1:1고객상담으로 연락주시면 신속하게 안내 드리고 있으니 참고해주십시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누가 입을 데리고 갔다 ㅣ 문학과지성 시인선 523
박미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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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란 시인과 자매라도 되는 걸까. 자꾸만 커가는 사랑과 슬픔을 견디는 자세가 애처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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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야나기 무네요시 지음, 김호성 옮김 / 모과나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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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야나기에게 걸린 식민주의의 몇몇 악성 혐의를 변호할 생각은 없다. 다만 아름다움은 새로움과 낡음의 경계도 없이 언제나 새로울 수 있음을, 삶은 자력과 타력의 경계도 없이 언제나 스스로 앎을 찾아가는 과정임을 그를 통해 배운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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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 박태원 단편선 ㅣ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15
박태원 지음, 천정환 책임 편집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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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근대는 무엇인가, 물을 때 필수적으로 인용될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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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삼정집
홍승진.김재현.홍승희.이민호 엮음 / 북치는소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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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가 아닌 사람이 보기에는 불친절한 책이다. 하다못해 각 작품별 목차도 없어서 시를 찾는 데 한참이 걸린다. 한편으로 온갖 시어 설명에 대한 출처가 위키백과인 것도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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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연 2019-02-02 13: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엮은이 홍승진입니다. 지적해주신 사항들 모두 2쇄를 찍을 때 반드시 반영하겠습니다. 소중한 질정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