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평범함이 너를 만나 문장이 되었다
이현기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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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지음


<르온서평단(단단한맘&레이첼)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오직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아."



페이지 부분마다 손 글씨로 마음을 남겨진 글이 더 마음에 와닿는 책이다.


함께 멈춰 서고 서로를 위로하는 삶.

그저 곁에만 있어줘도 좋았을 삶.



사랑은 기다려 주는 듯 보여도 냉정하기도 하고 가까이 닿은 듯 보여도 미적 거리는 일이 없길 바란다.



본문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말은 상대방을 온전히 이해한다는 의미보다는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의미에 더 가까운 것 아닐까요?


*사랑은 뭔가를 계산하고 움직이는 일이 아니라 자칫 넘어지기 전에 손부터 뻗는 일.




이 글을 읽고 슬프고 기쁘고를 거쳐 내가 아닌 또 다른 나와 함께한 모든 것을 사랑해야겠다고 느꼈다.



#내평범함이너를만나문장이되었다
#이현기
#행복우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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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단어가 스며드는 순간 -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키우는 국어 수업
황선엽 지음 / 빛의서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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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엽 지음


<리더스 그라운드, 헤세드의 서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언어나 단어는 세상을 인식하고 사고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유용한 도구가 된다."

우리는 단어를 사용한다고 믿지만 어쩌면 단어가 우리를 기억하고 우리를 지금의 모습으로 마주하게 만들어 가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같은 단어 의미 없는 소리지만 누군가에게는 기억하고 싶은 단어가 될 수도 있다.


우리는 단어를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저장하며 살아간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 놀이가 한국에 와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된 것일까요?


그 배경에는 일제강점기라는 엄혹한 시절 속에서도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려는 노력이 숨어있다.


이처럼 각각 다른 삶의 풍경을 품고 있듯 하나의 단어는 하나의 문화이며 하나의 세계이다.



단어는 우리의 내면을 표현하고 사고하는 데 아주 중요하다.


단어가 세상을 표현하는 강력한 도구임이 분명하다.


우리는 세상을 더 세밀하고 다채로운 해상도로 바라볼 수 있다.



#인생에단어가스며드는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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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스타퍼블 - 삶을 지키고 운명을 바꾸는 지혜와 통찰의 말
서병헌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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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헌 지음


이 책은 내가 불안하고 어려울 때 희망을 주며 실패를 받아들일 때 펼쳐 볼 수 있는 마음을 안정시키는 책인 것 같다.


운명은 뭔가 크고 거창한 것이 아니고 현재의 아주 작은 선택들이 만들어 가는 것.


미루지 않는 것.


나를 힘들게 하는 것에 거리를 두는 것.


나의 작은 행동도 시간이 지나면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언스타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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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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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굿모닝 에디션) - 오늘이 끝나기 전 반드시 깨달아야 할 것들
존 릴런드 지음, 최인하 옮김 / 북모먼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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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릴런드 지음


<북로망스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여섯명의 스승을 통해 다다른 결론은?


아무리 어려워도 충실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다.


자신의 인생을 살고 기회가 오면 잡고 그러면서 성공하며 실패하더라도 감사해야 한다.

실패냐 성공이냐는 같기 때문이다.


"하루 하루가 선물이었다. 매 순간은 행복할 수 있는 기회였다."



#만일나에게단한번의아침이남아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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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는 아직이다
효정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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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 지음


따스함스28기



(2주차 3일)


그만두고 싶었지만, 복숭아가 아직 익지 않아서 시간이 흐른다고 상처가 모두 아물지는 않는다.

대신 매일 무엇인가를 씹고 삼키며 다음날로 건너 갈 뿐이다.

복숭아가 익어가는 시간을 견디며 살아남은 우리가 그곳에 있다.


복숭아가 익어가는 시간을 묵묵하게 견디어 내면 먹기 좋게 익어서 달콤한 과즙을 먹듯이 우리 인생에 시련도 참고 견디면 좋은 일이 생기는 것 같이 오늘을 포기하지 않으며 세상에 머무는 일 아무것도 아닌 우리가 아직 여기에 살아 있다.

이제 그 사실 하나로 충분하다.


오늘도 한 문장씩 써내려 갑니다.




#복숭아는아직이다

#따스함스필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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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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