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평범함이 너를 만나 문장이 되었다
이현기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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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지음


<르온서평단(단단한맘&레이첼)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오직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아."



페이지 부분마다 손 글씨로 마음을 남겨진 글이 더 마음에 와닿는 책이다.


함께 멈춰 서고 서로를 위로하는 삶.

그저 곁에만 있어줘도 좋았을 삶.



사랑은 기다려 주는 듯 보여도 냉정하기도 하고 가까이 닿은 듯 보여도 미적 거리는 일이 없길 바란다.



본문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말은 상대방을 온전히 이해한다는 의미보다는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의미에 더 가까운 것 아닐까요?


*사랑은 뭔가를 계산하고 움직이는 일이 아니라 자칫 넘어지기 전에 손부터 뻗는 일.




이 글을 읽고 슬프고 기쁘고를 거쳐 내가 아닌 또 다른 나와 함께한 모든 것을 사랑해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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