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희쌤의 새벽수업
단희쌤(이의상)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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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희쌤(이의상) 지음

단단한맘수련서평단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살고 싶었다. 그래서 인천행 새벽 기차를 탔다.'


고시원에서 지내던 그 인천행 새벽기차를 타면서 인생이 변했다.

15년째 새벽 4시 30분을 고집하는 이유는 ..

  1. 시간이 저를 붙잡아줍니다.

  2. 만드는 모든 것이 이 시간에서 나옵니다.

  3. 이 시간이 행복하기 때문이다.

이 시간을 내 영혼과 만나는 시간이라고 부릅니다.

성공의 가장 큰 은 귀찮음입니다.

귀찮아서 미룬다면 꿈을 가로 막는 것이 이불 속의 따뜻함입니다.

독서는 지식을 쌓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지식을 삶에 가져와서 한 가지로 바꾸는 것이 진짜 독서입니다.

<독서할 때 쓰는 세 가지 방법>

  • 질문하며 읽습니다.

  • 경험과 연결하며 읽습니다.

  • 읽는 것을 밖으로 꺼냅니다.

한 권의 책에서만 하나의 실천을

이것이 수천 권의 지식보다 강력한 무기입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도 그 시간에 일어난지 10년이 넘었는데 왜 나는 성공하지 못하고 맨날 그 자리일까? 라는 질문을 던졌다.

책을 읽고 그냥 덮었다 쓰지를 않았다.

실천을 하지 않은 것이다.

이제 방법을 알았으니 가끔 생각나면 쓰는 것이 아니라 쓰는 것을 생활화해야겠다.

@gbb_mom

@water_liliesjin

@motiv_insight

#단희쌤의새벽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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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걸어라 -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배운 25가지 인생 교훈 다시 읽는, 복 있는 사람 1
조이스 럽 지음, 윤종석 옮김 / 복있는사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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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 럽 지음

복 있는 사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어 가면서 배운 고난과 역경을...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배운 고난과 역경의 길에서 오랜 친구인 노목사 톰 페퍼와 떠난 40일간의 여정에서 배운 25가지의 교훈을 담고 있다.

시련과 고통의 시간에 하느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고 믿음과 확신이 충만할 때 모든 순례자의 마음속에 카미의 평화가 깃든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나도 순례자가 된 것 같았다.

지금의 인생도 산티아고를 걷는 것이 아니지만 순례의 길이 아닌가 싶다.

때로는 즐겁고 슬프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


항상 함께 할 수 있는 길동무가 있다는 것이 인생길을 걸어가는 모든 일에 감사함을 느끼며 책을 읽어갔다.

책속으로...

-분명히 힘든 시간들이 닥쳐 오겠지만 여태까지 내가 본 모든 아름다움, 이미 만난 귀한 사람들, 그 모두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심을 확인해준다. 이 길이 내가 꼭 걸어야 할 길이라는 것도. ------ p.138

-함께 길 가는 길동무에게 보조를 맞추려 한 나의 노력은 거기서 비롯된 선물을 생각해 보면 얼마든지 가치가 있었다. ------ p.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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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우울 - 25년차 정신과 전문의가 처음으로 정의한 반우울 심리학
다이라 고겐 지음, 곽범신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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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라 고겐 지음

단단한맘서평단으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냥 좀 우울해요. 그렇다고 병원 갈 정도는 아니고요."

  • 이유 없이 기분이 가라앉는 날이 잦은 사람

  • 식사가 귀찮다. 혹은 무의식적으로 과식한다.

  • 책이나 자료를 읽어도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아서 일에 집중할 수 없다.

이런 분들이 있을 거다.

나 또한 그런 경험이 있다.

이런 것이 반우울 상태를 겪고 있는 거다.

'반우울'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내면서 독자가 스스로를 이해하도록 돕고 있는 책이다.

현대인 5명 중 1명이 겪는 ' 이 증상' 반우울 상태는 아직 회복할 수 있는 상태라는 사실을 말한다.

반우울 증상이 생기는 이유는 나약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책임도 아닙니다.

이 복잡하고도 가혹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자 애쓰는 결과입니다.

시선을 나에서 시대의 관점으로 바꿔보세요.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마음의 연료가 족하거나 엔진 상태가 나빠졌을 뿐이다.

본래의 기능을 되찾기 위한 정비만 하면 될 뿐 변화가 아니라 정비가 중요하다.

반우울에 필요한 것은 세로토닌이다.

마음의 브레이크인 세로토닌이 제대로 작동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을 말한다.

<세로토닌을 늘리는 방법>

  • 감사하는 습관

  • 부정적인 감정을 적절히 처리하기

  • 혈류를 개선해 주는 1분 운동

반우울에 필요한 처방 에너지를 분비하는 아드레날린이 분배되도록 하며 마음의 엔진인 도파민을 내뿜도록 노력해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혼자서 조용히 쉬는 행위는 결코 게으른 것이 아니다.

오히려 마음을 본래의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기 위한 무척이나 적극적인 행동이라 할 수 있다.

읽은 후 무기력과 귀찮음이 반우울 상태였던 것을 알게 되었다.

생각해 보니 세로토닌과 도파민이 나오는 순간은 책을 읽고 소통할 때인 것 같다.

내가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하면 반우울 상태가 아닌 마음을 튼튼히 해주는 것 같다.





#반우울

#다이라고겐

#서교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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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놓고 돌을 쥐다 - 당신의 삶이 슬픔과 허무함으로 흔들릴 때 건네고픈 그림에세이집
서빈 지음, 국향 그림 / 득수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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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 지음

(득수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지는 것이 왜 피는 것 보다 아름다울까, 왜 더 고혹적일까.

★ 가늘고 긴 다리가 감당해야 하는 삶의 무게를 가늠헤 보고, 길고 가는 목이 삼켜야 했던 울컥들을 생각해 본다.

목숨 있는 것들의 아득하고 찐득한 삶이라는 비린내.

★ 혹시 지금 울고 있나요?

당신의 얇은 얼굴피부 바로 아래, 두개골은 지금 웃고 있답니다.

★ 절망의 맨 아래를 치고 솟구쳐 오르는 두툼한 발바닥처럼 튼튼한 힘이 된다.

우리는 모두 그렇게 두툼한 발바닥으로 바닥을 차고올라 운명에 맞선다.


읽으면서 이해하기 힘든 문장들도 있었지만 이 책의 글들을 한 글자, 한 글자 곱씹으면서 읽어갈수록 감탄하게 되었다.


그림도 많아 얼핏 보면 동화책인 것 같지만 한 편의 시 같았다.


'어떻게 이런 단어로, 이 문장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읽어갈수록 계속 떠올렸다.


또한 이 책에 나온 모든 사물들은 살아있는 것만 같았다. 꼭 사물들이 입을 열고 말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온 모든 글의 조각들을 모아서 마음 깊이 새겨본 책이었다




#꽃을놓고돌을쥐다
#서빈
#득수

#감성에세이

#마음위로

#그림같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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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100일 필사 노트 어른의 100일 필사 노트
김종원 지음 / 청림Life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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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지음

(청림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따스함 23기


필사

*

문득 과거의 삶을 돌아보면 후회가 남을 수 있다.

"돌아가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그때는 그런 선택을 했을까."

하지만 그 시절 나는 그때 가진 조건과 마음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였고 그 선택으로 오늘까지 살아 왔다.

지나간 선택을 후회하기 보다는 그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로 지금의 일상을 세워 나가보자.

*
시대가 쉽지 않았기에 도전하는 태도를 배웠다.

나는 내 현실을 다시 해석할 수 있다.

마음이 단단해질수록 삶은 더욱 탄탄해진다.


*

때로는 지친 나에게 무해한 변명을 건네며

다시 움직일 용기를 선물하자.

마음이 살아나야, 인생도 다시 흐른다.

필사를 하며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갈 때 어떤 문장은 나를 다독이기도 하고 나를 타이른다.

나는 지금까지 내 감정을 존중하기보다는 애써 무시하고 타인을, 시대를, 부모를 탓했던 것이다.

필사를 하며 나 자신을 마주하게 되고 마음이 차분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것이 필사의 매력인 것 같다.

나는 내 감정을 천천히 들여다보게 되었고 하루를 단단하게 살아갈 힘을 얻은 것 같다.





#어른의감정을돌보는100일필사노트

#김종원

#청림출판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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