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만 미쳐라
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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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파카(강연주) 지음

<단단한맘수련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평생을 갇혀 있을 것인가, 1년의 몰입으로 깨어날 것인가"

"내가 바뀌지 않으면 절대 바뀌지 않고 그 누구도 이를 도와주지 않는다."


1년이 새로운 나를 만들어 주었고 전에 꿈으로만 그리던 일들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은

  1. 각성 

  2. 결단

  3. 몰입

  4. 탈피

4가지의 단계로 구성되어 잇다.


각성: 이전과 다른 상태로 의식이 전환되는 것을 말한다.

결단: 미치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을 가야할 길이 또렷잉 보인다. 선택지가 줄어들고 갈림길이 사라진다.

몰입: 폭발적인 성장을 위한 은둔 기분이 아니고 구조이고 폭발이 아니라 반복이다.

탈피: 껍질을 벗어 내고 새롭게 태어나 이전의 상태로 다시 돌아갈 수 없게 되는 말.

         낡은 세계를 부수지 않고서는 새로운 세계로 만날 수 없듯 낡은 정신을 버리고 새로운 생각을 꾸준히 하는 것.


책속으로...

많은 사람이 '시간'을 너무나 당연하게 써버리고 허비하곤 한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 셈이다. ------ p.56

당신에게 당신의 길이 있고, 나에겐 나의 길이 있다. 올바른 길, ㅈ어확한 길, 유일한 길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 p.115

명심하라. 가치의 크기가 곧 부의 크기이다. ------ p.248

지금 이 인생을 다시 한 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라. ------ p.290

4시 30분에 어김없이 일어난다.

하지만 늦게 자고 일찍 일어 난다는 이유로 난 쇼파에서 졸고 있다.

나의 계획은 '모닝페이지, 독서'를 하자라고 플래너에 기록 되어 있다.

하지만 작가님이 말한 4가지 각성, 결단, 몰이, 탈피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은 것이 나의 실패 원인이라는 것을 알았다.

다시 딱 1년만 미쳐야 겠다.

지금 내 나이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겠다.



@gbb_mom

@water_liliesjin

#딱1년만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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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 덕질로 버틴 시간, 덕심으로 만든 나
박유신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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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신 지음

<단단한 맘과 하하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나의 덕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빠순이 :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들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따라 다니는 극성팬 중 여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덕질 : 어떤 분야를 열정적으로 좋아하며 그와 관련된 것들을 모으거나 파고드는 일

가수를 좋아하고 덕질하게 되며 단순 가수보다 노랫말이 좋아 덕질을 시작 하게 되었다.

덕질을 긍정적으로 보는 저는 추억, 경험으로 연결하였다.

뉴키즈온더블럭의 노래를 들으면서 영어를 배우게 되었고 이 계기로 밥벌이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결혼도 하고 딸아이도 나와 같이 덕질을 하게 된다.

같이 콘서트장에 가며 라이브 노래도 같이 듣게 되었다.

나는 아직도 덕질을 하듯 미라클 모닝도 실천하며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있다.


읽으면서 같은 연대를 살아 와서 읽는 내내 공감되었다.

작가님은 작가님만의 비밀의 화원을 지었지만 난 나만의 어린 왕자처럼 나의 세계를 만들며 위안을 받고 있다.


눈이 좋지 않은 나는 주변에서 종종 이런말을 듣는다.

'눈도 않좋은데 책을 왜이렇게 읽어?"

나도 잘 모르겠다.

언제나 내가 자라오면서 나의 손에는 책이 있었고 돈을 벌면 새로 나온 책, 인기 있는 책 등을 구매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깨달았다.

난 오랜 세월 동안 책을 덕질하는 중이였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것에 덕질 중인가요?


@gbb_mom

@wlsdud2976

@happypress_publishing


#행복우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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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우드 할머니의 발자국 - 숲으로 걸어간 할머니, 엠마 게이트우드의 놀라운 여정
벤 몽고메리 지음, 우진하 옮김 / 수오서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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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몽고메리지음

수오서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그냥, 하고 싶으니까요." 


손주를 보면서 1년간 요양병원에서 일하며 여행을 위해 돈을 모았다.

"산책 좀 다녀 올게"라는 짧은 말을 하고 길을 떠났다.

엠마는 군사시설 철조망도 아무렇지 않게 넘어버리고

캠핑장 탁자 위에 누워 자다가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안경이 고장나고 길을 잘못들어서도 엠마는 트레일을 계속 걷고 수첩에 지나온 풍경과 길에서 만난 이들을 기록했다.

최초로 여성이 트레일을 종주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우연히 기자를 만나 엠마의 소식을 전하게 되며 궁금해하던 트레일러들은 엠마를 찾아 나서기도 했다.


책속으로...

히포크라테스는 걷기를 "최고의 만병통치약"이라고도 말했다. ------ p.83

사람들이 각자 품고 있는 희망이 그녀와 함께했지만 엠마 자신이 원하는 건 평화와 고요함,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한 혼자만의 발걸음이었다.

------ p.235


"정상에 오르기까지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엠마가 말했다. "그리고 마침내 정상에 오르고 이름을 방명록에 적고 났을 때는, 인생에 있어 그렇게 고독한 순간은 다시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p.302


엠마는 사람들에게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소개했으며 동시에 한 번에 완주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증명해냈다. 화려한 장비나 안내 책자, 훈련이나 젊은 체력 없어도 말이다. 그저 한 발을 머저 내딛고, 그다음에 다른 발을 내디디면 된다. 500만 번 정도만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다.

 ------ p. 377


이 글을 읽고 나이가 젊든 늙었든 화려한 준비 없이 하고자 하는, 이루고자 하는 바가 있으면 어떻게든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더욱 절실히 알게 되었다.




#게이트우드할머니의발자국

#수오서재

#벤몽고메리

#단단한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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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칼
정보라 지음 / 래빗홀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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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라 장편소설

(붉은 칼 )출간기념 미니북 얼리버드단으로 쓰게된 서평입니다.

돌아갈 집이 없는 것이지 자유가 없는 것은 아니다.

보이지 않는 싸움에 뛰얻들어 옆 사람으 손을 절대로 놓지 않는......

함께 돌아가고 싶은 욕망과 함께 살아 남아야 하는 희망을 쓰고 있다.

자유, 그것은 매혹 적인 단어였다. 듣는 순간 희망이 스멀스멀 솟아나는 마법의 단어였다.

아주 약하고 가느다랗지만 한번 생겨나면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 절대로 사라지게 놓아 버릴 수 없는 희망

미니북이라 그런지 궁금함을 더욱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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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데아
이우 지음 / 몽상가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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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 장편소설

(몽상가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유 없이 서울에 가기 위해 프랑스에서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모로코에 사는 부모님에게 허락을 받으러 아니, 일방적 통보를 하러 왔다.

무작정 이유 없이 신기루를 향해 떠난다.

서울로.

앞집 친구 아니 아저씨 생테스와 사막에 가서 신기루를 보았듯이 서울 생활은 신기루 같았다.

입학식 날 선서하던 주연이의 모습이 너무 좋았고 주연이랑 친구 하고 싶어 곁을 맴돌다 총학생회까지 가입하게 된다.

준서는 주연이를 만난 것이 내가 서울에 온 이유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주연이는 학생총회장 성민에게 마음이 있어서 준서와의 약속을 무시하며 총학생회를 탈퇴하지 않고 미루게 된다.

그러던 중 준서는 주연이 성민이를 다시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준서가 광화문 광장에서 주연이를 찾아 확답을 듣고 싶어 한다.

주연은 '너와 함께하면 이 세상이 우리들밖에 남지 않을 것 같아. 하지만 성민 선배와 함께하면 정의를 추구하고 세상과도 호흡하며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한다.

준서는 말없이 집으로 향하고 신기루를 같이 보았던 생테스의 갑작스러운 부고를 들었으며 학교에서 테니스 공을 쳤지만 반대편에서는 온 공이 없었다.

가을밤의 캠퍼스에는 그의 절규가 애절하게 울려 퍼지고 있었다.

<이데아: 순수한 이성에 의하여 얻어지는 최고 개념>

준서는 서울이라는 낯선 곳에서의 서울 이데아를 꿈꾸었던 것 같다.



책속으로...

마음의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곳이요. 또 언제든 돌아가고 싶고, 떠나고 싶지 않은 곳이요. ------ p.26


가야 할 이유. 모르니까 가 보는 거지. ------ p.36


길을 잃고 헤맬 때 이정표가 될 수 있는

그대의 나무가 될게요

기나긴 방황 끝에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그대의 고향이 될게요

------ p.49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발견한 모험가들은 모두 신기루를 선물로 맞이한 사람들이란다. ------ p.192


사람은 꿈을 갈구하는 만큼 방황하게 되어 있단다. 혹시 길을 잃더라도 주저앉지 말거라. ------ p.193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울이데아

#이우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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